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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호남경선 압승한 文, 집권역량 검증의 길 들어섰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어제 첫 순회 경선지인 호남에서 압승했다. 문 전 대표는 60.2%의 득표율로 각각 20.0%, 19.4%를 얻은 안희정- 2017-03-28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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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일반당원 온라인 투표 마감…투표율 32.56%
[[the300]4만9052명 중 1만5971명 참여…28일 권리당원 현장투표만 남아] 바른정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일반당원- 2017-03-27 23:3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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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당원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종료…투표율 32.56%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바른정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선거인단 온라인 투표가 27일 32.56%의 투표율로 종료됐- 2017-03-27 23:0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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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문재인, 호남 경선 60.2% 압승…대세론 ‘탄력’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호남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0% 이상을 득표했다. 문 후보가 야권 민심의 바로미터이자 경선 풍향계인 호남에서 압- 2017-03-27 22:4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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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호남은 ‘확실한 정권교체’를 택했다…‘문 비토론’ 털어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의 첫 순회경선지이자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에서 27일 문재인 후보가 압승을 거두면서 ‘문재인 대세- 2017-03-27 22: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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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7000여명 운집 뜨거운 응원전…후보 가족들도 ‘한 표’ 호소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이 열린 27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선 후보들과 지지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7000여명이- 2017-03-27 22: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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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안 “충청서 만회, 수도권서 역전하겠다”…이 “상승 추세 확인, 힘 내 추격해 볼 것”
대세론은 강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승부처인 27일 호남권에서 문재인 후보가 60%대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안희정·이재명 후보의 향후 행보에도 암운이 드- 2017-03-27 22: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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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문재인·안철수, 5년 만에 다시 외나무다리에 서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64)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55)가 당내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에서 각각 60%대 득표율로 완승하면서 ‘문재인 대- 2017-03-27 22:3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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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의 선택]한국당 ‘맹탕 경선’ 당원들도 외면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의 흥행 실패가 숫자로 드러나고 있다. 최종 후보 선출일(31일)을 나흘 앞둔 27일 당 후보들의 지지율은 한 자릿수를 맴돌고,- 2017-03-27 22:3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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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제 막 출발선 지나…기적 만들겠다"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은 27일 호남권 대선경선에서 3위를 한 뒤 "호남이 만들어주신 디딤돌을 딛고 기- 2017-03-27 22:3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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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쪽 “조직표 넘기엔 시간 부족”
[한겨레] 대연정 카드 호남서 호응 못받아 “충청 승리 뒤 수도권 중도층 공략”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호남권역 투표에서 20%로 2위를 한 안희- 2017-03-27 22:2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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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 文-安 60% 득표놓고 서로 "동원했다" 신경전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구 야권 내 양대산맥 격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야권 심장부인 호남에서의 경선 결과를 둘러- 2017-03-27 22:2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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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큰 산’ 넘은 문재인, 결선투표 없이 본선 직행하나
[한겨레] “적폐청산 위해 압승 필요” 호소에 호남 민심 전폭적 지지로 화답 2012년 경선땐 48%→이번 60% ‘호남 선택- 2017-03-27 22:1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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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문재인!” 뜨거운 연호 개표 결과에 안희정쪽 탄식
[한겨레] -민주당 호남 경선 현장- 문, ‘호남 홀대론’ 의식한 듯 “죄송하다. 제가 부족했다” 사과 안 “2002년 노무현- 2017-03-27 22:1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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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준규 주일대사 망언, 일본으로 귀화했나"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이 이준규 주일본대사를 향해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지난 26일 오후- 2017-03-27 22:15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