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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답 가져오라"에 靑 "최소한의 선은 지키자"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the300]"늘 답을 해온건 韓…외교적 노력 해나갈 것" 청와대가 "답을 가져오라"는 아베 신조- 2019-07-22 11:2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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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제대로 된 답’ 요구한 日아베에 “늘 답변 해왔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2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일 무역 갈등을 놓고 “한국측이 제대로 답을 가져오지 않으면- 2019-07-22 11:1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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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페북 여론전'에 "민족감정 토로 아냐"...野 "반일감정 선동 및 편가르기"
-조 수석, 연일 SNS 통해 '日 수출 규제' 의견 쏟아내 -"진영 떠나 대한민국 일원이라면 공유하자는 호소" -황교안 대표- 2019-07-22 11:09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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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부 정치인·언론, 대법원 판결 비방·매도는 무도"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한국 대법원의 판결을- 2019-07-22 10:59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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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원장 최근 사의 표명…오늘 거취 밝힐 가능성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밝힌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예정된 ‘방통위 2년 성과’ 설명- 2019-07-22 10:2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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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부 정치인·언론 징용판결 매도⋯무도하다"
조국, "현재 한국 사회에서 누가 보복이 두려워 정부 또는 판결 비판을 못하고 있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한국의- 2019-07-22 10:0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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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보복 단호한 대응에 文대통령 지지율 8개월만에 최고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큰 폭으로 올라 8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 2019-07-22 09:5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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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매도하는 것은 무도한 일”
· “민족감정 토로 차원의 문제제기 아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한국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2019-07-22 09:5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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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지율 ‘51.8%’…8개월만에 최고치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4% 올라 51.8%를 기록했다. 이는 8개월만에 최- 2019-07-22 09:40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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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일본 동조·한국 비방은 자유지만 ‘무도’하다”
[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SNS를 통해 일본을 옹호하는 것을 ‘무도(無道)하다’라고 지적했다. 22일- 2019-07-22 09:34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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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페북 논란에 "정파이익 아냐..징용판결 매도는 무도한것"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the300]"누구나 정부비판 되지만 일본이 (사법)주권 공격, 상황 다르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 2019-07-22 09:3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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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원장 사의 표명…곧 공식입장 밝힐 듯
발언하는 이효성 방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인근에서 진행된 보도전문채널사용- 2019-07-22 09: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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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韓 정치인·언론, 日정부 옹호·대법원판결 매도는 '무도(無道)'한 일"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한국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한국 대법원의 판결을 비방·매도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일지- 2019-07-22 09:05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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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강제징용 韓대법원 판결 비방하는 정치인·언론 '無道'"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한국의 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강제징용 피해자의 개인청구권을 인정하- 2019-07-22 09:0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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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총력 대응 文대통령 지지율 51.8%…8개월만 최고치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대를 넘어서며 8개월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2019-07-22 08:54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