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北 지진 보도'에 靑 “자연·인공 판단 근거 없어..정보 수집 중”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23일 북한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지진이 탐지됐다는 중국 언론 보도에 “현재 상황에서 자연지진이냐 인공지진이냐를 판단할- 2017-09-23 19:46
- 이데일리
-
청와대 “日 언론 왜곡보도, 한미일 공조 균열 야기” 비판
한미 고위관계자 전화통화에서 문제 제기 美 “日 보도 유감… 정부 입장 전달할 것” 한미 고위관계자들이 23일 전화통화를 갖고- 2017-09-23 19:27
- 한국일보
-
北 풍계리 인근 3.0 지진...인공지진 vs 자연지진?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5시 29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2017-09-23 18:59
- 노컷뉴스
-
北 3.0규모 지진...진앙지는 길주군 풍계리 인근
북한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중국 관계기관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진앙의 위치가 위도 41.36, 경도 129- 2017-09-23 18:42
- 노컷뉴스
-
1보) 교도 "북한에서 3.4규모 지진 탐지"
북한에서 3.4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2017-09-23 18:33
- 노컷뉴스
-
文대통령, 대법원장 임명동의 '귀국선물' 받고 '협치정국' 구상
다음주 중 여야 대표 청와대 초청 회동 추진 '여야정 상설 국정협의체 구상' 본격 논의할듯 헌재소장·중소벤처부 장관 등 인선- 2017-09-23 17:43
- 연합뉴스
-
백악관, 日 '한미일회담 왜곡보도'에 "실망…北이 좋아할일"
[[the300]靑 유감표명에 동조…美 "日에 입장 전달하겠다"] 일본 언론의 한·미·일 정상회담 오보 사태와 관련해 청와대에- 2017-09-23 17:24
- 머니투데이
-
文대통령, 北향한 평화·제재 '투트랙 행보' 이유는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간의 미국 뉴욕 유엔총회 방문에서 최근 잇단 도발을 감행한 북한을 향해- 2017-09-23 17:06
- 뉴스1
-
정진석 "盧 전 대통령 자살 관련 글···가족들 상처주기 위한 것 아냐"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부부싸움'으로 인한 자살이라고 해 논란을 일으킨 정진석 자유한국당- 2017-09-23 16:40
- 뉴시스
-
文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안 뉴욕서 '전자결재'
문재인 대통령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안을 미국 뉴욕에서 전자결재로 재가했다고 23일 청와대 관계자가 알렸다. 이 관계자- 2017-09-23 16:09
- 세계일보
-
美백악관, 文-트럼프 대통령 관계 잇단 왜곡보도 日에 경고 시사
日언론, 한미일 정상회담 왜곡보도...한미일 3국 공조체제 균열 우려 트럼프, 한미정상회담서 "文 터프해서 좋다"...이어 4- 2017-09-23 16:05
- 파이낸셜뉴스
-
文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안 전자결재로 재가
靑관계자 "25일 중 임명장 수여식 할 듯"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제72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2017-09-23 15:44
- 연합뉴스
-
美 "'한미일 정상회담' 日 언론 왜곡보도 실망…유감표명할 것"
청와대·백악관 고위관계자 전화통화서 공감대 韓美 "한·미·일 3국 공조에 균열 야기하는 것"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백악관- 2017-09-23 12:59
- 아시아경제
-
文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美순방중 전자결재로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김명수 대법원장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23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통- 2017-09-23 12:19
- 뉴스1
-
청와대 "日언론 왜곡" 발언에 백악관 "한미일 공조 균열"
청와대와 백악관의 고위 관계자들이 한미일 정상회담 발언과 관련한 일부 일본 언론의 왜곡 보도를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측은 일본 언론의 보도 행- 2017-09-23 12:0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