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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부 요청에 세워 키운 자사고, 정부가 문 닫게 하느냐”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인 전북 상산고 설립자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이 6일 교육부에 보낸 A4용지 19쪽에 이르는 장문의 의견서를 어제 기자들에게 공개했- 2017-12-11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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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세계 최악 北인권참상 알려 내부변화 유도하라
북한이 어제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발표한 사회과학원 인권문제연구소의 백서에서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를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2017-12-11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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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가상화폐 투기는 막되 기술혁명의 싹은 살려야
정부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투기에 대한 고강도 규제책 마련에 착수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년 만에 최고 20배 이상으로 뛰고 청소년과 주부까지- 2017-12-11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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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엔 “간신배” 박지원엔 계란 투척… 친안·반안 충돌
국민의당 내 친안(친안철수)계와 반안(반안철수)계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박주원 전 최고위원을 둘러싼 ‘김대중(DJ)- 2017-12-10 23:5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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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예산으로 살펴본 진정한 안보정권은?···참여정부 평균 증가율 8.9% 기록
-역대정권 국방비 증가율, DJ 3.7% 盧 8.9% MB 5.2% 朴 4.1% -文 정부, 집권 첫해 국방비 증가율 7.0%- 2017-12-10 23:5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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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단둥∼신의주 연결 압록강대교 임시폐쇄
북·중 교역 거점인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하는 압록강대교(중국명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가 10일 임시 폐쇄에 들어갔다.- 2017-12-10 23:5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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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신의주 잇는 ‘조중우의교’ 20일까지 일시 폐쇄”
북중 무역량의 70%를 차지하는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신의주 조중우의교(中朝友誼橋·압록강 철교)가 20일까지 보수 공사를 이유로 폐쇄된다.- 2017-12-10 23:37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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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20여명 출마 저울질…서울 박원순·박영선·민병두 도전…부산·충청 현역 봇물, 경쟁 치열
내년 지방선거(6월 13일)를 6개월 앞둔 현재 여야 정치인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70%대- 2017-12-10 23:34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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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 방문 수거·헌혈증서 재발급… 국민 정책 아이디어 12건 ‘반짝’
덕지덕지 붙은 전단지에 냄새 나는 음식물 쓰레기까지. 동네 골목마다 지저분하게 버려져 있다시피 한 헌옷수거함을 보며 꽃동네대학- 2017-12-10 23:3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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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의혹’ 이우현 출석연기 요청…검찰, 소환 재통보
‘공천헌금’ 등 불법 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이우현(60·경기 용인 갑) 자유한국당 의원이 검찰 소환 하루 전에 지병을 이- 2017-12-10 23:2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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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청사관리본부, 청사관리 직원 1336명 정규직화
정부서울청사에서 근무하는 청소·환경미화 등 청사관리 직원 1336명이 내년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외부 용역업체 소속으로- 2017-12-10 23:1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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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마라톤' 안철수-박지원...항의듣고 계란맞고
■ 유용화 / YTN 객원해설위원, 김형준 / 명지대 교수 [앵커] DJ비자금 제보 사건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호남- 2017-12-10 23:0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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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로 가는 ‘입구’ 찾기
문재인 대통령의 13~16일 중국 국빈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이 한반도 정세의 주요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북·미 간의 무력- 2017-12-10 2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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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들은 싸우는 정당엔 눈길 안줘” 목포서 계란 맞은 박지원 “내가 당한 게 다행”
국민의당이 박주원 최고위원의 ‘김대중 전 대통령(DJ) 허위 비자금 제보’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박 최고위원이 ‘친안철수계’인 데다, 거짓- 2017-12-10 23: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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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후원회 부활했지만 민주당 모금 3억 ‘저조’…바른정당 3700만원
국회의원이 아닌 정당에 직접 후원금을 내는 중앙당 후원제도가 11년 만에 부활했지만 정작 여야의 모금 성적은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정치권- 2017-12-10 22:56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