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IT]삼성, 차세대 갤럭시폴드 2종 年500만대 양산…유리 소재
• [정치]‘민식이법 반대’ 들끓는 비난에 강효상 “입법 취지 공감하지만…”
• [경제]김우중 전 대우 회장 빈소 정·재계 조문 행렬…文대통령은 조화(종합)
• [문화]천연기념물 된 뽕나무, 그 이유는?
• [연예]TS엔터, "슬리피 숙소 단전·단수? 본인이 냈다면 문제 없었을 것" [전문]
• [경제]연매출 1천억원 이상 '벤처천억기업' 587개…총매출 134조원(종합)
• [연예]김건모 측 "고소인 누군지도 몰라" vs 가세연 "다른 피해자도"(종합)
• [문화]송년회 건배사에 위협받는 간건강...술자리, 건강 지키는 방법은?
• [사회]김우중 남긴 추징금 17조…"연대책임 임원들에 집행"(종합2보)
• [스포츠]'중국과 0-0 무승부' 한국 여자 축구 첫 외인 감독의 데뷔전

연예

• 1TS엔터, "슬리피 숙소 단전·단수? 본인이 냈다면 문제 없었을 것" [전문]
• 2김건모 측 "고소인 누군지도 몰라" vs 가세연 "다른 피해자도"(종합)
• 3"생전 더 잘해드리지 못해"…함소원 부친상, 전쟁 상흔 투병중 별세→추모 물결[종합]
• 4장수원 "'연애의 맛' 정준 김유지 커플 속도 빨라 재밌어"(미스터라디오)
• 5'달빛천사' 15년만 음원으로…이용신 "전주만으로 눈물"(종합)
• 6백세리 "초등교사 돈 때문에 그만둔 것 아냐, 성인배우 후회 NO" (인터뷰)
• 7TS 또 반박..."슬리피 집 관리비는 본인 몫...정산문제 기각"
• 8'언니네 쌀롱', 한예슬 하차→이소라 합류…뷰티 팁 기대
• 9경찰, 택시 충돌사고 낸 BTS 정국 기소의견 '송치'
• 10`보디가드` 이동건·강경준·김선영·박기영, 故 휘트니 휴스턴 명곡을 함께

스포츠

• 1'중국과 0-0 무승부' 한국 여자 축구 첫 외인 감독의 데뷔전
• 2"선발진 필요한 화이트삭스, 류현진·범가너·카이클 영입대상"
• 3세계 9위 껑충 '셔틀콕 천재' 안세영, 한국 최초 신인상
• 4‘콜린 벨 데뷔전’ 한국 女, 중국과 0-0 무승부
• 5반 다이크 제쳤던 황희찬. 잘츠부르크 16강 인도할까
• 6'벨 감독 데뷔전' 한국 여자축구, 중국전 4-3-3 전술 가동
• 7배구연맹, '경기구 촌극' 심판진에 2~3경기 출장 정지 징계
• 8프로야구 KIA, 새 투수 가뇽 영입+터커 재계약
• 9맨유, 맥토미니에게 주급 2배 인상한 재계약 준비
• 10푸틴 "러시아 도핑제재는 올림픽헌장 위반"…CAS 제소 시사(종합)

사회

• 1김우중 남긴 추징금 17조…"연대책임 임원들에 집행"(종합2보)
• 2"폐교만은 막아야" 전남 '초미니 학교'들의 몸부림
• 3'세월호 사찰' 기무사 변호인, "소련" 거론하며 무죄 주장
• 4정경심 '사문서 위조' 공소장 변경 불허...검찰 반발
• 5'교통사고' 방탄소년단 정국, 기소의견 검찰 송치
• 6울진서 멸종위기종 혹등고래 1마리 죽은 채 발견...수사중
• 7대성호 발견 두번째 시신도 ‘화재사’ 소견, 고열손상 확인
• 8정경심 표창장위조 공소장 변경 불허…"추가기소와 차이 커"(종합3보)
• 9'마약 밀반입' 홍정욱 딸 1심서 집행유예
• 10정경심 공소장 변경 불허에 누리꾼 “검찰 한심해”

경제

• 1김우중 전 대우 회장 빈소 정·재계 조문 행렬…文대통령은 조화(종합)
• 2연매출 1천억원 이상 '벤처천억기업' 587개…총매출 134조원(종합)
• 3국토부 ‘타다’에 역공 “공정경쟁”-이재웅 “권력남용”
• 4김우중, 세계경영의 길 열고 떠나다[김우중 前 회장 별세]
• 5"와이파이 하지마" vs "특근 안 해"…현대차 노사 '왜?'
• 6잔돈 모아 10만원...카카오뱅크 '저금통' 출시
• 7기아차 노사,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도출
• 8도로공사 “1심 계류 중인 수납원들도 직접고용”
• 9"건강 회복" 신격호 명예회장 퇴원…소공동으로 복귀
• 10무협 "WTO 상소기구 마비, 한국과 같은 중견국에 부담"

국제

• 1노벨문학상의 굴욕…작년 성추문 이어 올해 전범지지 논란
• 2뉴질랜드, 관광객들 화산분화 참변에 범죄 수사 착수
• 3'주한미군 규모 2만 8천 명 유지'…美 의회, 국방예산법안 합의
• 4"아프간 전쟁, 처음부터 승산없었다" WP 폭로
• 5최장수 총리 아베 임기 또 늘리나…개헌 명목 불 지피기
• 6한국 정부 "욱일기는 증오의 깃발"… 日외상 "매우 유감"
• 7지긋지긋한 미세먼지에 중국서 강아지 전용 마스크까지 불티
• 8홍콩 중등학교서 사제 폭탄 발견…"살상 범위 100m 이상"
• 9美민주, 트럼프 탄핵 사유에 적시할 내용보니…
• 10아베 4연임론 또 솔솔…부총리, 개헌 위해 임기 연장 필요 주장

IT

• 1삼성, 차세대 갤럭시폴드 2종 年500만대 양산…유리 소재
• 2국토부 “타다가 상생안 내놔라”…이재웅 “왜 우리가? 할 말 잃었다”
• 3‘택시면허 사서 영업’ 반대하는 타다에, 국토부 ‘압박 카드’ 꺼냈다
• 4티맥스오에스, 액티브X 필요 없는 웹브라우저 개발 예고
• 5'마마무'가 손끝에 닿을 듯…지니뮤직, '버추얼 플레이' 글로벌 공략
• 6듣는 음악은 가라..“HMD 쓰고 즐기는 나만의 공연장”(일문일답)
• 75만원에 마마무 콘서트 즐기기?…지니뮤직 VR 써보니
• 8지연시간 10만분의 1초로···ETRI 통신 기술 개발
• 9이산화탄소로 휘발유 만든다
• 10이재웅 "법이 통과되면 타다는 문을 닫아야 한다"

정치

• 1‘민식이법 반대’ 들끓는 비난에 강효상 “입법 취지 공감하지만…”
• 2여야 3당 원내대표, 예산안 막판 접점 모색…與 본회의장 입장
• 3예산안 벼랑끝 대치…한국당 "3조 깎아야" 與 "한국당 빼고 강행"
• 4文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23일 방중…"日·中과 회담조율중"(종합2보)
• 5"민식이법 악법 아닙니다" 민식이 아빠의 마지막 당부
• 6`트럼프 인내심` 시험하는 北…文, 시진핑 만나 `北 설득` 요청할듯
• 7예산안 걸고 줄다리기 팽팽... 민주당 "합의 안 되면 4+1 수정안으로"
• 8"北 이미 새로운 길…이달 하순 대화중단 선언할 것"
• 9정경두 "北 동창리 엔진시험에 깊은 우려…긴장 고조행위 중단하라"
• 10文 “국가는 국민 안전 위해 존재…대통령으로 무한책임 갖겠다”

문화

• 1천연기념물 된 뽕나무, 그 이유는?
• 2송년회 건배사에 위협받는 간건강...술자리, 건강 지키는 방법은?
• 3올해도 찾아온 '얼굴없는 천사'…구세군 냄비에 억대 수표
• 4100세 다 돼서도 장작 팼다…이 사람 건강 비결은 채식
• 5개신교 성 소수자 혐오의 '진앙지' … ‘목사의 예배와 설교’
• 6韓 최초 골든글로브 오른 '기생충'···작품상 후보서 빠진 까닭
• 7"영상창고 대방출" 케케묵은 8090 영상, 추억소환 '보물' 반전
• 8‘뚝딱이’부터 ‘펭수’, ‘딩동댕 친구들’까지…EBS ‘이벤져스’ 아시나요
• 9'1억원 바나나' 먹은 예술가 "예술파괴 아냐…미안하지 않다"
• 10죽은 반려동물 땅에 묻어주려는데…매장이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