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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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추가기소’ 조주빈, 2심서 단독범행 주장…“강훈 공모 없어”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N번방’ 조주빈이 항소심- 2023.08.17 17:1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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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도 경악’ 음란물 2만여개 보유 20대 박사방 회원…집행유예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일명 ‘박사방’이라 불리는 텔레그램 방에서 활동하고 수만개의 음란물을 소지한 20대 남성에- 2023.08.11 12:4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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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민주당 강훈식 예결위 간사 면담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오른쪽)가 2일 오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예결위 간사 에게 도정- 2023.08.02 16:35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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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강훈목장 구워먹는 그릴치즈' 대장균 기준 부적합 회수조치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축산물가공업체(유가공업) 강훈영농조합법인(경북 구미)이 제조한 '강훈목- 2023.07.31 21:04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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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강훈식 "국책연구기관, 오염수 연구 결과 비공개…日눈치보기"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책연구기관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 전략을 연구한 보고서를 작성하고서도 이를 공개- 2023.07.26 16: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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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하는 선생” 40대 女 외침에 해고된 男…무슨 일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전 남자친구의 직장 앞에서 “N번방 하는 선생”이라고 소리친 40대 여성에 벌금 300만 원이 선고됐- 2023.07.20 09:1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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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 직장 찾아가···“N번방하는 선생” 외친 40대女
헤어진 남자친구의 직장을 찾아가 다른 동료와 학생, 학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N번방 하는 선생"이라고 외친 40대 여성에게 벌- 2023.07.20 04:00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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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도검, 여성 신체 몰카”…나쁜 짓 골라한 20대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도검 등 흉기를 다수 소지하고 있던 20대가 구속됐다. 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청- 2023.07.11 18:34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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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번방 3년 만에 또"...서울교통공사, 사회복무요원에게 개인정보 업무 떠넘겨
[앵커] 2020년 n번방 사건 당시 사회복무요원이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는 일이 있었죠. 이후 병무청은 사회복무요- 2023.07.10 05:1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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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황의조 편?…‘n번방법’ 발의한 의원도 화난 사연은
영상 유포자 질타 분위기 확산 ‘추적단 불꽃’ 박지현 전 의원 “남녀불문 온라인 2차가해 안돼” 허은아 “영상 불법 유포는 범- 2023.07.02 17: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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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항고에 재항고까지…국민참여재판 왜 고집했나
텔레그램으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이 추가 기소된 성범죄 사건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2023.06.30 18: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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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최종 불허
'박사방'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최종 불허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추가 기소된 성범죄 사건에- 2023.06.30 17:2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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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성폭행 추가 사건 국민참여재판 최종 불허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되자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지만 최종 기각됐다. 30일- 2023.06.30 17:0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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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못 받는다…대법원도 불허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의 국민참여재판 요- 2023.06.30 14:4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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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고에 재항고'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최종 불허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 2023.06.30 14:1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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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대법원도 막았다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 달라고- 2023.06.30 14:1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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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못 받는다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추가 기소된 성범죄 사건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 달라고 거듭 요구- 2023.06.30 13:5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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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n번방'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신청 재차 기각
조주빈 [사진=유대길 기자] 법원이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유포한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의 국민참여재판 요청을 다시 한번- 2023.06.30 13:5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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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신청, 최종 기각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다른 성범죄 사건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 달라고 신청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023.06.30 13:2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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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못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이 추가 기소된 성범죄 사건에 대해- 2023.06.30 12: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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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희롱범' 이어 '박사방회원' 공무원 되나…헌재결정 파장
아동·청소년 음란물 소지 범죄자라 하더라도 영원히 공무원이 될 수 없도록 하는 건 지나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공무원- 2023.06.29 16: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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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고문해도 안 죽자 더 괴롭혀…“학대 영상 650만원”
[애니멀피플] 아기 원숭이 고문·살해 국제 범죄조직 400명 단체방서 고문 방식 투표로 정해 ‘미니’ 1살 넘도록 죽지 않고- 2023.06.21 14:2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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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n번방 방지법’ 시행 3년 됐지만…디지털 성범죄 늘었다
[이데일리 사회부 황병서] 디지털 성 범죄물 유통을 막기 위한 이른바 ‘n번방 방지법’ 시행 3년이 지났지만 ‘제2의 n번방’- 2023.05.22 16:3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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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왜 '국민참여재판' 집착하나..."재판 허점 노린 마지막 승부"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이 1·2심의 국민참여재판 배제 결정에도 재차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 2023.05.22 10:53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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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과 다른 울갤 #그루밍_성범죄 #술피뎀 #피해자도_가해자도_다수 [플랫]
디시인사이드 ‘우울증갤러리’에서 활동하던 10대 여중생이 서울 강남구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생중계하며 극단적 선택을- 2023.05.17 10:10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