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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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강훈 강제추행... 법원 고작 "징역 4개월" 왜?
조건만남 알선 미끼로 나체사진 받은 혐의 검찰, 조주빈 징역 3년, 강훈 징역 4년 구형 법원 "징역 4개월... 'n번방'- 2022.11.24 14:3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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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강훈 ‘강제추행’ 유죄…징역 4개월 추가
메신저 앱 텔레그램을 통해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6)과 강훈(21)이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해- 2022.11.24 14:14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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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소' 조주빈·강훈, 1심 징역 4개월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만들고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해 징역 42년을 확정받은 조주빈(27·남)이- 2022.11.24 13:4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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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4개월 추가
대법원서 징역 42년 확정 '징역 12년' 강훈도 같은 형 선고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2022.11.24 13:47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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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조주빈, 강제추행 추가 선고…징역 42년에 4개월 더
[머니투데이 이세연 기자, 김지은 기자]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과- 2022.11.24 13:3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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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강훈 '강제추행' 유죄...징역 4개월 추가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과 강훈이 추가기소된 강제추행 혐의 1심 재판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형이 추가됐습니다. 서울중앙- 2022.11.24 13:1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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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추가 기소 조주빈·강훈에 징역 4개월…법원 “확정된 양형 고려”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추가로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과 ‘부따’ 강훈(21)이 1심에서 징역형을- 2022.11.24 12:4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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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추가기소된 박사방 조주빈·강훈, 1심 징역 4월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관리자 강훈이 1심에서 각각 징역 4- 2022.11.24 12:2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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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강훈 '강제추행' 유죄 판결로 징역 4개월 추가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6)과 강훈(21)이 강제추- 2022.11.24 12: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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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추가기소' 박사방 조주빈·강훈, 1심서 징역 4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42년을 확정받은 조주빈이- 2022.11.24 11:53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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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조주빈·강훈 형량은... 박근혜 탄핵으로 정신적 고통? [금주 선고]
조건만남 미끼 나체사진 전송받아... 24일 선고 "헌재 재판관들의 탄핵 결정 위법"... 22일 선고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 2022.11.20 12:4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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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조주빈에 빗댄 총장…인권위 "인격권 침해"
"피해자 권리회복 위해 조치 취해야" [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교내 학보사 출신 재학생을 'N번방' 사건 주범 조주빈에 빗댄- 2022.11.15 21:11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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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조주빈도 학보사 기자" 대학총장 발언은 '인격권 침해'
서울의 한 대학교 총장이 학내 신문사 출신 재학생을 '박사방' 주범 조주빈에 빗대어 훈계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로부터 권리- 2022.11.15 14: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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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도 학보사 기자" 숭실대 총장 발언에 인권위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을 재학생에 빗댄 숭실대 총장 발언이 '인격권 침해'라- 2022.11.15 12:4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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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과 비교 발언한 대학 총장… 인권위 "인격권 침해"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n번방' 사건 주범인 조주빈을 재학생에 빗댄 대학 총장 발언은 인격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국가인권위- 2022.11.15 12:2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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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도 학보사 기자" 대학총장 발언은 '인격권 침해'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조주빈을 재학생에 빗댄 대- 2022.11.15 12: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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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조주빈 빗대 잘못 지적한 대학총장…인권위 “인격권 침해”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대학총장이 학생들이 모인 간담회에서 교내 학보사 편집국장을 ‘N번방’의 주범- 2022.11.15 12: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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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도 학보사 출신"학생에 조주빈 빗댄 대학총장..인권위 "인격권 침해"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숭실대학교 총장이 교내 학보사 '숭대시보'를 비판하면서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을 언급한 사건- 2022.11.15 12: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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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기사 수정 거부한 학보 편집국장에 “조주빈이냐” 막말한 총장···인권위 “인격권 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학교 비판 기사 삭제를 거부한 학보사 편집국장을 ‘박사방’(텔레그램 성착취 단체메신저방) 개설자 조주빈에 빗댄- 2022.11.15 12: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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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청소년 성폭행' 참여재판 희망…피해자 "반대"
조주빈 '청소년 성폭행' 참여재판 희망…피해자 "반대"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한 아동 성착취물 배포로 징역 42년이 확정된- 2022.11.02 21:2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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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신청… 피해자 측 “입 닫게 하려는 시도 아닌지 의문”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이 1심에서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신청했다.- 2022.11.02 2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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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2년' 조주빈, '청소년 성폭행' 사건 국민참여재판 신청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채팅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이 1심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조씨는- 2022.11.02 16: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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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 국민참여재판 신청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1심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조 씨는 오늘(2일) 서울- 2022.11.02 16:3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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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청소년 성폭행' 사건 국민참여재판 신청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이 1심에서 국민참여재판을- 2022.11.02 15: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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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추가기소…돌연 "국민참여재판 원한다"
[머니투데이 성시호 기자, 김지은 기자, 김창현 기자] [theL] 피해자 변호사 "법정 출석해야 하는 피해자 입다물게 하려는- 2022.11.02 15:39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