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스포츠]김신욱에서 시작된 상하이 역전 우승...中언론, "기적에 색이 있다면 푸른색"
• [경제]미 폭격에 끄떡없던 다리… 7년 만에 신무기에 무너지다
• [정치]유시민 "‘주한미군 철수해도 괜찮아’ 말하는 게 맞지 않나?”
• [연예]'초콜릿' 윤계상, 강부자 컵맞고 피흘려 →"출신이 천박해서 저럽니다" [핫TV]
• [사회]유상철 앓는 췌장암, 이젠 걸리면 죽는 암 아니다
• [정치]日장관 몰아붙인 23번 날선 질문…심은경이 빙의한 그 일본 기자
• [정치]나경원 "내 임기연장, 황교안측과 상의 안했다고요? 제가요?"
• [국제]美 군 기지서 총격 '11명 사상'…"용의자 테러 여부 조사"
• [사회]대설, 서울‧중부 오후까지 1㎝ 눈
• [사회]약사·병원장도 속았다…추 흔들며 30억 뜯은 황당사기

연예

• 1'초콜릿' 윤계상, 강부자 컵맞고 피흘려 →"출신이 천박해서 저럽니다" [핫TV]
• 2'슈가맨3' 이소은, 뉴욕 집→남편 방송 최초 공개 #변호사 #임신중 [핫TV]
• 3전혜빈, 오늘(7일) 2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발리서 웨딩마치[MK★이슈]
• 4'천리마마트' 최광제 "빠야족 뚜언어 직접 제안..호감이길 바랐죠"
• 5'슈가맨3' 양준일 "50대 모습으로 대중 만나는 것, 고민 많이 해" [텔리뷰]
• 6'나 혼자 산다' 이장우, "요리는 수학처럼" 반전美 가루비법 요리사 [어저께TV]
• 7글로벌 특집 '신서유기7', '美친 분장' 자유의 조신상부터 판다까지 [핫TV]
• 8"레스토랑 맛"…'편스토랑' 돈스파이, 2대 출시 메뉴 [텔리뷰]
• 9‘나 혼자 산다’ 이장우, 소탈한 매력 빛났다...시청률 금요 예능 전체 1위
• 10'초콜릿' 하지원, 전 연인 유태오 위한 만두전골…시청자 울렸다

스포츠

• 1김신욱에서 시작된 상하이 역전 우승...中언론, "기적에 색이 있다면 푸른색"
• 2"선발 가능성 여전히 있다" 샌디에이고, 김광현에 '또' 관심
• 3SK 떠난 산체스, 日 명문 요미우리 도쿄돔 입성 임박
• 4농구 스타 2세 대결…허훈 vs 김진영
• 5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 2타 차 공동 3위…6번째 우승 도전
• 6“뭔가 이상해” 지난 시즌 공인 줄도 모르고 ‘황당 배구’
• 7우즈 2타 차 3위…우들랜드 선두 도약
• 8'피겨 희망' 이해인, 주니어 그랑프리 5위 선전..."좋은 결과 기뻐"
• 9피겨 유망주 이해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5위
• 10한국 女핸드볼, 독일과 아쉬운 무승부…'죽음의 조' 1위로 통과(종합)

사회

• 1유상철 앓는 췌장암, 이젠 걸리면 죽는 암 아니다
• 2대설, 서울‧중부 오후까지 1㎝ 눈
• 3약사·병원장도 속았다…추 흔들며 30억 뜯은 황당사기
• 4재개발 기다리는 낡은 동네에…검은 피부의 낯선 이웃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 5“플랫폼 알고나니… 투잡·제2인생 길이 보여요”
• 6노태우 장남, 3달 만에 또 광주로…"아버지 대신해 사죄"
• 7"탈북 청소년 꿈 지켜주세요" 님비에 막힌 여명학교의 눈물
• 8‘국민이 뽑는다’라는 프로듀스 시리즈…방송 직전 멤버·순위 조작
• 9패스트트랙 오른 18세 선거권…"학교 정치화" vs "학생 믿어야"
• 10경찰은 왜 고래고기 사건으로 검사를 수사하게 되었나

경제

• 1미 폭격에 끄떡없던 다리… 7년 만에 신무기에 무너지다
• 2말바꾼 정부, 표만 본 국회… 기초적인 新산업조차 싹을 자르나
• 3‘13월의 보너스’냐, 골치 아픈 난수표냐
• 4‘타다 금지법’ 국토위 통과…업체 ‘반발’
• 5LG화학, 美GM과 전기차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2조7000억 투자… 美전기차시장 선점”
• 6신고리 3·4호기 준공식…원전 수입국 초청해 '쇼케이스'
• 7이재용 파기환송심, 삼성의 '변론' 넘어선 '호소'…경제계 "위기 심각"
• 8'한국형 원전' 신고리 3·4호기 준공…수입국 초청 홍보
• 9LG화학, GM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합종연횡' 관심
• 10국제유가, 산유국 감산확대 합의에 강세…WTI 1.3%↑

국제

• 1美 군 기지서 총격 '11명 사상'…"용의자 테러 여부 조사"
• 2“그를 떠나자, 그녀가 살해됐다”… 전세계 페미사이드 공포
• 3"병사 70명 당 위안부 1명 필요"…日 공문서로 입증된 ‘위안부 강제동원’
• 4백악관 “무역합의 임박했으나 지재권 보장안하면 결렬”
• 5'위안부 軍 관여' 日기밀문서..."병사 70명당 1명"
• 6美플로리다 기지 총격 용의자 사우디인…트럼프 "사우디 국왕과 통화"
• 7日 18세 이상 국민 78％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
• 8프랑스 연금개편 갈등…"10일 다시 총파업" "단호히 추진"
• 9홍콩 내일 대규모 행진...中, 공개적 개입 나선다
• 10메르켈, 아우슈비츠 찾아 “깊은 부끄러움”…‘국가 책임’ 강조

IT

• 1IoT로 미세먼지 잡고 에너지 절약… “스마트홈이 대세”
• 2미세먼지 잡는 '천리안위성 2B' vs 집중호우 잡는 '천리안위성 2A'
• 3"2021년 아이폰 라이트닝 커넥터 없앨 수도…완전한 무선체험"
• 4“메리 크리스마스”…폭 600m 소행성 2개, 지구 지난다
• 5"리니지2M, 과금없이도 전직 가능한데"..엔씨의 속앓이
• 6“나는 우주인의 동반자”…AI 로봇, 우주정거장으로 가다
• 710㎝ 미만 입자 내뿜는 소행성 '베누' 미스터리 풀려
• 8퀄컴, 노트북 PC용 스냅드래곤 2종 공개…시장 진입 박차
• 9레진, ‘2019 베스트 웹툰 어워즈’ 한·미·일 독자투표 15일까지
• 10타다의 설익은 위기대응…법안 통과 '촉매제'로

정치

• 1유시민 "‘주한미군 철수해도 괜찮아’ 말하는 게 맞지 않나?”
• 2日장관 몰아붙인 23번 날선 질문…심은경이 빙의한 그 일본 기자
• 3나경원 "내 임기연장, 황교안측과 상의 안했다고요? 제가요?"
• 4고민정 “숨진 수사관 엉뚱한 죄인 만들고 미안함 없나”
• 5문희상 "10일까지 모든 법안 처리"...궁지 몰린 한국당
• 6"9·10일, 예산·패스트트랙 법안 처리"…한국당 "필리버스터"
• 7'폐쇄 약속' 北 동창리서 수상한 움직임…美, 정찰기 출격
• 8민주당, 11일부터 ‘쪼개기 임시국회’ 압박…궁지 몰린 한국당
• 9한국당 원내대표 후보등록 D데이…러닝메이트에 달린 '완주'
• 10종착역 향하는 패스트트랙 열차…한국당 변수는?

문화

• 1美메이저 오페라단, 그곳에 우뚝 선 한국인 마에스트라
• 2“세계 최고(最古) 직지심체요절보다 먼저 만들어진 책 있다”
• 3300년 된 상주 뽕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 4히터 안 켤 수도 없고, 건조한 눈 어떡하지…
• 5새벽이 가장 춥다?…이른 출근길 아침 추위가 더 매서워
• 6절기상 '대설'…서울·경기·강원 영서에 눈 또는 비
• 7'대설'(大雪) 토요일…서울·경기·충청 등 1㎝ 안팎 눈
• 8IoT로 미세먼지 잡고 에너지 절약… “스마트홈이 대세”
• 9내일 '대설'(大雪)…서울·경기·충청 등 1㎝ 안팎 눈
• 10'한국의 탈춤', 내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