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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꿈...17살 터울 '정정 듀오'에 달렸다
[앵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아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꾸고 있는데요. 이른바 '정정 듀오- 2020.01.22 17:3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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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지상파 3사와 4년 2160억 중계권 계약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2160억 원, 연평균 540억 원 규모- 2020.02.0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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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지상파 3사와 4년 2160억원 중계권 계약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역대 최대규모의 중계방송권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비오(KBO)는 3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케이비에스(- 2020.02.03 15:1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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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음주 폭행 LG 배재준 40경기 출전정지
음주,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프로야구 LG 투수 배재준(26)이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40경기 출전 정지에 5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2020.02.0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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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다시점 중계 카메라 설치 업체 선정 입찰 실시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다시점(타임슬라이스) 중계 카메라 설치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 2020.01.23 11:0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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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꿈...17살 터울 '정정 듀오'에 달렸다
[앵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아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꾸고 있는데요. 이른바 '정정 듀오'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2020.01.22 17:1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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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두산에서 3년 더...19억 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인 베테랑 내야수 오재원이 두산 베어스와 3년 19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두산은 "오재원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4억 원, 연봉- 2020.01.22 13:2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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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샐러리캡, 2023년부터 도입
2023년부터 프로야구가 샐러리캡(연봉총상한제)을 도입한다. 팀 연봉 총 상한제도는 팀의 소속 선수 총연봉액을 제한하는 것이다. 특정 팀이 탄탄한 자금력- 2020.01.22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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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 시즌 종료 뒤 FA 등급제 시행...샐러리캡은 2023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제도가 21년 만에 크게 바뀝니다. KBO 사무국은 이사회를 열어 올 시즌을 마친 뒤 곧바로 FA 선수들의 원- 2020.01.21 18:1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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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0억·조상우 2억 원' 키움, 연봉 계약 완료
지난해 프로야구 홈런왕을 차지한 키움의 박병호 선수가 20억 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키움은 박병호가 지난해 15억 원에서 33.3% 오른 20억- 2020.01.21 15:4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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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포수 김태군, NC 잔류...4년 최대 13억 원
지난 시즌 뒤 프로야구 FA 자격을 얻은 포수 김태군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에 남게 됐습니다. NC는 김태군과 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 원 등 옵션- 2020.01.18 16:3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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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보직은 육아" 양현종의 2020년 커다란 꿈
[앵커] 프로야구 비활동 기간인 1월, 정상급 선수들은 대부분 따뜻한 해외에서 개인 훈련을 하는데요. "비시즌 보직은 육아"라- 2020.01.16 04:5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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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김선빈과 4년 40억 원에 계약
프로야구 KIA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내야수 김선빈과 4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KIA 구단은 김선빈과 4년 동안 계약금 16억 원, 연봉 4억5천만- 2020.01.14 12:3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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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코치, 22년 만에 두산 컴백...공필성·배영수 코치도 합류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990년대 두산 베어스 토종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김상진 코치가 22년 만에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한다. 두산 구단은- 2020.01.14 12:0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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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SK와 2년 12억 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이 원소속팀인 SK에 남게 됐습니다. SK는 김강민과 계약금 1억 원에 연봉 3억5천만 원 등 2년 최대 12억 원에 김강민- 2020.01.13 15:4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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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김강민, SK와 2년 10억 원 계약
프로야구 외야수 김강민이 원소속팀인 SK 와이번스와 2년간 총액 10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SK 구단은 "김강민이 베테랑으로서 헌신하는 모습이 팀에 큰- 2020.01.13 14:0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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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LG, 사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2020년
[앵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 LG는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로 오히려 팬들을 실망하게 했습니다- 2020.01.08 21:2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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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LG, 사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2020년
[앵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 LG는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로 오히려 팬들을 실망하게 했습니다. 모처럼 신년하례식에 선수- 2020.01.08 18:2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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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페르난데스와 재계약...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와 총액 9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두산은 페르난데스와 재계약 소식을 알리면서 올해 외국인 선수 구- 2020.01.08 16:4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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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전준우, 4년 최대 34억 원에 롯데 잔류
프로야구 FA 외야수 전준우가 원소속팀 롯데에 잔류합니다. 롯데는 전준우와 계약 기간 4년, 최대 34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0- 2020.01.08 14:0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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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FA 박석민과 2+1년 최대 34억 원에 계약
프로야구 NC가 자유계약선수 박석민과 2+1년 조건으로 최대 34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2년 16억 원을 보장하고, 3년 차 계약 실행을 포- 2020.01.08 13:1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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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롯데·'우는' KIA, 두 인기구단의 엇갈리는 희비
[앵커] 지난 시즌 프로야구는 800만 관중 달성에 실패하며 흥행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흥행 실패의 중심에는 두 인기- 2020.01.08 04:5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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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먹튀는 없다'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KBO 스토브리그
[앵커] 프로야구 안치홍이 롯데와 맺은 새로운 FA 계약 방식이 화제입니다. KBO 사상 처음으로 2년 뒤 2년 계약 연장을- 2020.01.07 17:4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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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하성·이정후, 모두 류현진 넘었다...다시 우승 도전
[앵커] 키움이 영건 김하성, 이정후와 올 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선수는 류현진이 가지고 있던 종전 기록을 뛰어넘- 2020.01.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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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하성·이정후, 모두 류현진 넘었다...다시 우승 도전
[앵커] 키움이 영건 김하성, 이정후와 올 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선수는 류현진이 가지고 있던 종전 기록을 뛰어넘어 각각 프로야구 7년 차,- 2020.01.06 17:25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