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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추신수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 2024.02.23 21:0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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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추신수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 2024.02.23 21: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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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류현진, 풍성해진 빅매치…추신수·김광현과 대결 눈길[주목! 이종목]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11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화 이글스에 돌아오면서 올- 2024.02.23 06: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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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김광현의 SSG처럼…류현진으로 리빌딩 졸업, 한화도 다시 우승을 꿈꾼다
[OSEN=조형래 기자] 현역 빅리거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는 2년 전 2022년 SSG 랜더스의 우승으로 확인했다. 16년- 2024.02.22 18: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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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는 KBO 흥행 불쏘시개…김광현·추신수와 대결 관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류현진(36)은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역사'를 풍성하게 만들었- 2024.02.22 11:5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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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환영' 추신수 "미국서 고생 많았다…맞대결 나도 기대"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인생의 한 페이지를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향하는 그 기분을 안다. '메이저리그 선배' 추신수가 한화- 2024.02.22 05: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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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반긴 추신수 "오랜 시간 고생했다…맞대결 기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서 화려한 이력을 쌓고 2021년 전격 KBO리그행을 택한 추신수(41·S- 2024.02.21 15:3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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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반기는 추신수 "오랜 기간 좋은 성적 낸 류현진, 대단해"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메이저리그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다 국내 무대에서 커리어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 추신수(SSG 랜더- 2024.02.21 14:4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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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 반긴' 추신수 "오랜 시간 고생했다…맞대결 기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에서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직행한 첫 사례를 만들며 빅리그에서 78승을 거둔- 2024.02.21 14: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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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10위-9위 한화, 단숨에 우승후보?…메이저리거 오승환·추신수·김광현 어땠나
류현진(37)의 복귀 소식에 지난 5시즌 동안 9위-10위-10위-10위-9위에 머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우승 전력을 갖췄- 2024.02.21 12:2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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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선배 추신수 "복귀 환영...현진이와 경기 기대된다"
2013년 빅리그서 한 차례 투타 맞대결 당시엔 2타수 무안타 1볼넷 한국인 타자 가운데 가장 화려한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가진- 2024.02.21 12:2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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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추신수와 맞대결·좌완 빅3 조우, KBO리그 흥행 청신호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류현진(36)의 한화 이글스로 컴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1일 오전 현재 진행중인 마지막 세- 2024.02.21 09:2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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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의 품격' SSG 추신수, 캠프 선수단+스태프 위해 '300만원 상당' 특식 준비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의 '캡틴' 추신수가 스프링캠프 선수단 및 관계자를 위해 특식을 직접 준비했다. 추신- 2024.02.12 15:3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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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 추신수, SSG 선수단 위해 멕시코 요리 특식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추신수(42)가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SSG 랜더스 선수단과- 2024.02.12 13:5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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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더스 가족에게 대접하고 싶었다"...'최저연봉' 추신수 품격, 150명에게 특식 손수 제공
[OSEN=조형래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설을 맞이해서 직접 특식을 준비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현지 시간 1- 2024.02.12 13:0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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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SG 선수단 위해 멕시코 요리 특식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주장 추신수(41)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과- 2024.02.12 11: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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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 선수단·현지 스태프에 특식 선물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SSG 랜더스 주장 추신수(42)가 선수단을 위해 특식을 선물했다. SSG는 12일(한국시간)- 2024.02.12 10:59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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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연봉+주장' SSG 추신수, 라스트댄스 준비…"우승컵 들고 은퇴"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SSG 랜더스의 맏형 추신수(42)가 2024시즌 라스트 댄스를 앞두고 마지막 구슬 땀을 흘리- 2024.02.11 06: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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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배움의 시간"…경험자가 전하는 '추신수 미니 캠프' 효과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SSG 랜더스의 투수 박종훈, 외야수 하재훈, 포수 박대온은 플로리다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기 전- 2024.02.07 15:3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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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의 시간”…추신수 캠프의 모든 것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추신수 캠프’가 열렸다. 박종훈과 하재훈, 박대온(이상 SSG)은 지난- 2024.02.07 11:5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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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추신수 자택 캠프' 진행…박종훈·하재훈·박대온 모여 구슬땀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장 추신수(42)가 팀의 발전을 위해 올해도 집 문을 활짝 열었다.- 2024.02.06 14:5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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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트레이닝+타격…SSG 3총사, 추신수표 美 미니캠프서 업그레이드 "부족함 없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투수 박종훈, 외야수 하재훈, 포수 박대온이 조금 특별한 시즌 준비와 함께 2024- 2024.02.06 14:4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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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하재훈·박대온, 추신수 집에서 MLB 트레이너와 훈련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박종훈(32), 외야수 하재훈(33), 포수 박대온(28)은 스- 2024.02.06 11: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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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추신수→양현종 그리고 류현진? 사이영상 듀오에 발등 찍힌 텍사스, 선발 보강 불가피한데…
[OSEN=이상학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와 인연이 깊은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투수 류현진(36) 영입에 나설까. 수술 후- 2024.01.30 05: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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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축하 자리에 추신수도 왔다…절친 벨트레 감격 "내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
[OSEN=이상학 기자] 애드리안 벨트레(44)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다음날,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같이 뛴 추신수(41·SS- 2024.01.25 18:20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