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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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일 국회소집 요구안 제출…단독으로라도 열겠다”
“국회 정상화 위해 모든 수단 총동원 한국당 협조 없으면 여야 4당끼리” 한국당과 교섭 긍정적 전망 내놓기도 더불어민주당이 국- 2019.05.3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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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당 ‘산불’ 회의 불참 성토한 한국당…청와대 겨냥
황교안 “기본과 상식 안 지키는 사람 누구냐” 청와대 겨냥 나경원 “공무원 ‘군기잡기’ 진행…민생 피폐해질 뿐” 자유한국당이- 2019.05.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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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한·미·일 국방장관 한반도 안보 협의
아시아·태평양 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 31일 개막 미-중 전략경쟁 남중국해 놓고 날카로운 공방 예고 한·미·일 북핵 협상- 2019.05.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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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참사…홍수로 불어난 강에 70년 된 노후선박 띄웠다
외신 “유람선은 1949년 옛 소련에서 제작한 배” 침몰 원인된 충돌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어” 선사에선 “정기적인 검사- 2019.05.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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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방’의 기쁨, 겪어본 사람만 안다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8. 다시 ‘합방’ 집사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을 하나 꼽는다면- 2018.11.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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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너희들도 좋아?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7. 산책, 집사가 더 좋아하는 고양이 집사에게 산책은 ‘풀리지 않는 숙제’- 2018.11.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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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달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6. 보들이는 왜? 고양이 이름: (박)보들. 브리티시 숏헤어. 2016년 9- 2018.10.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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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지 않아도 좋아, 오래오래 같이만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4. 라미가 두 돌을 맞는 동안 8월24일은 라미의 두번째 생일, 그러니까 인- 2018.08.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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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더웠지만 밤엔 ‘따뜻’했다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3. 무더위 덕분에… “오늘은 좀 시원하겠네.”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대수롭- 2018.08.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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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 공간에 가둬서 미안하구나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2. 고양이에게 익숙한 영역 지난 6월 초,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던 어느 토- 2018.07.2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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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의 ‘안방 침공’을 막아라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1. 방묘문·방묘창 보강공사 라미와 보들이의 생활공간은 여름과 겨울이 다르다.- 2018.06.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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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는 훌륭한 ‘단백질 장난감’이라옹~!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20. 벌레의 세가지 ‘효능’ 나날이 기온이 오르고 있다. 라미와 보들이도 슬슬- 2018.06.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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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밥, 같은 밥그릇이 물렸구나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19. 냥춘기 ‘편식냥’ 보들이 날이 따뜻해지고부터였던 것 같다. 사료가 조금씩- 2018.05.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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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초보 집사로 남고 싶다
[한겨레] [토요판]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17. 집사의 탄생 캣폴에 달린 해먹 ‘덕후’ 보들이가 마룻바닥에 드러눕기 시작했- 2018.04.2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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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10만원보다 더 큰 무언가가 있기에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16. 고양이 한달 양육비 “한달에 얼마나 들어요?” 고양이랑 산다고 하면 많이- 2018.03.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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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몰고 온 삶의 파장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15. 남의 집 고양이-울산의 일구 태어날 때부터 집사인 사람은 없다. 내 삶이- 2018.02.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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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닭가슴살애호박당근수프’를 만들었다
[한겨레] [토요판]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14. 처음 만든 자연식 아는 만큼 괴롭다. 우연히 어느 기사를 통해 책 ‘개·고- 2018.01.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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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등 따시니 ‘발길질’이 절로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13. 전기방석에 빠지다 다시 겨울이 왔다. 라미와 보들이는 이제 더 이상 마룻- 2017.12.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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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만지지 말란 말이에요”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12. 보들이에게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보들이에요. 저는 지난 9월17일- 2017.11.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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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집사만 있음 돼!
[한겨레] [토요판]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11. 최고의 장난감은? 고양이 장난감은 사실 고양이보다 집사를 위한 것이라고 보- 2017.10.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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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고 많은 걸 바라진 않는데…”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10. 라미에게서 온 편지 집사야 안녕. 알다시피 지난 8월24일은 내가 태어난- 2017.09.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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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이냐 ‘스뎅 쟁반’이냐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9. 쿨매트를 찾아서 시도 때도 없이 철퍼덕. 7월초부터 방바닥에 배를 깔고 눕- 2017.08.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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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포기해라, 평화를 얻을지니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8) 털뭉치들과의 동거 “예비집사입니다. 다른 준비는 다 끝났는데, 냥이 털이- 2017.07.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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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들이 너넬 업어 키웠단다”
[한겨레] [토요판] 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7) 보모 이모들이 있기에 한때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었다. 내게 소개팅- 2017.06.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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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했다…‘라미’가 목 놓아 울었다
[한겨레] [토요판]박현철의 아직 안 키우냥 6. ‘중성화’하던 날 그날은 어느 날 갑자기 왔다. 3월 중순 보들이에게 구충제- 2017.06.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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