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친구 장난감 뺏는 아이… 집에서 놀 때 '엄마 것' '네 것' 알려주세요
Q. 만 2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가 블록 같은 장난감이 있으면 어린이집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갖고 놀려고 하지 않습니다. 장난감을 독차지하려 하- 2019.09.26 04:55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머리 감기 싫어한다면… 아이가 원하는 대로 씻게 도와주세요
Q. 만 4세가 된 딸이 머리 감기를 싫어해요. 안아서 감기려 해도 싫다, 샴푸 캡도 샴푸 의자도 모두 싫다고 하면서 욕실에만 가면 자지러지게 우네요.- 2019.09.05 04:31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상냥한 할머니만 따르는 돌 지난 아기… 함께 뒹굴며 놀아주세요
Q. 13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친정어머니가 함께 살며 육아를 도와주시는데, 저는 깐깐하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반면 친정엄마는 너그러우시니까 아이- 2019.08.22 04:37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자꾸 소리지르는 10개월 아이… 엄마부터 나지막이 얘기해보세요
Q. 10개월 된 아이가 언제부터인가 소리를 자꾸 질러요. 집이 아닌 장소에서 아이가 그러면 난처합니다. A. 영아가 10개월이 되면 다른 사람의 말을- 2019.08.08 03:00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동생 생기는 불안함에 칭얼거리는 첫째… "널 더 사랑한다" 자주 표현해주세요
Q. 둘째 출산을 앞둔 엄마입니다. 두 돌 된 첫째가 이제껏 어린이집에 잘 다녔는데 요즘은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선생님한테 안겨 있으면 "나도! 나도!"- 2019.07.25 04:13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밤마다 우는 생후 1개월 아기, 안아서 달래주되 잘 때는 떨어져야
Q. 생후 34일 된 아들이 자꾸 밤에 울어요. '손 탄다'고 안아주지 말라고도 하고, 8주까지는 계속 안아주는 '캥거루 케어'를 하라고도 하는데 어느- 2019.06.13 03:24
- 조선일보
-
[고수 아빠의 육아 비결] 세탁기 속 낚시, 양말 공 던지기… 빨래하며 아이와 놀아보세요
집안일은 제게는 빨리 끝내고 해치워 버려야 하는 일이었어요. 그런데 부모가 하는 집안일을 지켜보며 자라는 아이에겐 집안일이 호기심의 대상인 것 같아요.- 2019.06.06 03:37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대변 볼 때 기저귀만 고집하는 네 살 아이… 변비 아닌지 관찰해보세요
Q. 만 3년 8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조부모입니다. 손녀가 또래에 비해 말도 잘하고 행동도 야무진데 대변은 꼭 기저귀를 고집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2019.05.30 03:00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등원 때마다 우는 아이, 헤어질 땐 몰래 사라지지 말고 꼭 인사해야
Q. 28개월 된 남자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지 않으려 해요. 처음 다니기 시작할 때는 괜찮았는데 어린이집 앞에만 들어서도 울며 떼를 씁니다. A. 어린이집- 2019.05.16 03:30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사람 때리는 아이, 때리려 할 때 손 잡고 "○○하려는 거니?" 의도 물어봐주세요
Q.13개월 딸이 자꾸 집 안 물건을 때리더니 이젠 사람도 때려요. 때릴 때마다 "안 돼"라고 단호하게 주의를 주는데도 고쳐지지 않아요. A. 아기들이- 2019.04.18 04:24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드러누워 생떼 부리는 아이, 잦아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조용히 타일러주세요
Q.18개월 된 남자아이입니다. 평소 순하고 혼자 잘 노는데, 두 달 전부터 고집이 너무 세져서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울며 떼를 쓰거- 2019.04.04 04:01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아무때나 '아니'라고 한다면… 아이가 보고 있는 걸 소재로 말 걸어봐요
Q.27개월 된 여자아이입니다. 두 돌이 지나면서 '아니야'라는 부정적인 의사 표현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본인이 싫어서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2019.03.21 03:00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다음 질문에 '그렇다' 해당되면 배변 교육 이렇게 시작하세요
Q. 35개월 된 남자 아이입니다. 어린이집에서 같은 반 아이 대부분이 기저귀를 뗐다고 하기에 배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쉽지 않네요. 배변 훈련 어떻게- 2019.03.07 03:55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아이가 제자리 앉아 밥 안 먹는다고요? 쫓아다니며 먹이진 마세요
Q.26개월 된 남자 아이입니다. 맞벌이 부부라 평소엔 외할머니가 키우고, 부모와는 주말에 만납니다. 부모가 제자리에 앉아 혼자서 밥 먹도록 교육하면 잘- 2019.02.21 03:31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자기 전 아이가 울면… 책보기·옷 갈아입기 등 규칙적인 취침의식 만들어주세요
Q. 16개월 된 딸이 이제껏 별 투정 없이 스르르 잘 자다가 요즘 대성통곡을 하며 잠자는 걸 거부합니다. 최근 엄마가 육아휴직이 끝나 복직했고, 아빠가- 2019.01.31 03:00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유튜브 안 보여준다며 울고 떼써도… 아이와 약속한 시간 엄격히 지키세요
Q. 21개월 딸이 '유튜브 중독증' 같아요. 안 보여주면 울고불고 난리를 쳐 할 수 없이 보여주는데, 모르는 사람과 있어도 휴대폰이나 태블릿만 보면 유- 2019.01.17 03:00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한겨울에 샌들 신겠다 고집부리면… 발 시리다고 할 때까지 그냥 신게 두세요
Q.만 4세 딸이 최근 부쩍 옷에 대한 고집이 늘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홍색만 입으려 하고, 한겨울에 여름용 분홍 샌들을 신고 나가겠다고 고집을- 2019.01.03 03:00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친구 장난감 달라고 떼를 쓰면… "이건 네 것이 아니라 가질 수 없어" 교육해야
Q. 34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아이를 보면 욕심이 많아 보여 걱정입니다. 친구가 갖고 온 장난감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거나 그- 2018.11.29 04:11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어두운 곳 무서워하는 아이, 손 꼭 잡아주거나 안아주세요
Q. 21개월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걷기를 좋아해 주말이면 박물관·미술관에 가곤 하는데, 아이가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면 자꾸 소리를 지르거나 우는 경- 2018.11.15 03:44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화나면 물건 던지는 아이… 바로 치우고 무관심하게 대하세요
22개월 된 저희 아들이 자꾸 집에서 물건을 던져서 걱정입니다. 특히 뭔가를 못 하게 막으면 장난감 따위를 던지네요. 아이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어떻- 2018.10.04 03:54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카시트 싫어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곳에 놓고 놀아주며 적응을
19개월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과 주말에 외출할 때 딸을 차에 있는 카시트에 앉히면 자지러지게 울곤 합니다. 너무 무서워하는 것 같아 제가 꼭 안- 2018.09.20 03:28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큰애가 동생 질투하면… 부모가 교대로 첫째와 먼저 놀아주세요
36개월 된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딸이 지난 2월 태어난 여동생을 자주 괴롭혀요. 귀여워해 주는 것 같다가도 때리거나 가끔은 얼굴을 할퀴는 경- 2018.09.06 03:01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18개월 아이, 칭얼댈 때 아직도 노리개 젖꼭지를 찾는데…
18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달래거나 재우기 위해 노리개 젖꼭지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아이 사진을 보실 때마다 "그- 2018.08.23 03:17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아빠를 낯설어하면… 놀아주고 씻겨주는 것부터 해보세요
세 살 아들이 아빠를 너무 무서워합니다. 집에서 잘 놀다가도 남편이 퇴근하면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지고 조용해집니다. 한번은 주말에 잠시 남편과 둘이 있었- 2018.08.09 03:18
- 조선일보
-
[우리 아이 이럴땐 어떻게?] 네살 아들, 어린이집 다니면서 투정·짜증이 늘었는데…
네 살 아들이 얼마 전부터 갑자기 투정을 자주 부리고 신경질을 내곤 합니다. 그전까지 친정어머니가 키워주시다 올해부터 어린이집에 다닌 영향이 아닌지 불안- 2018.07.19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