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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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스킬은 일의 일부일 뿐이다
업무 때문에 서점을 누구보다도 자주 찾는 편이다. 물론 책을 사러 가는 목적 보다는, 새로 나온 책이 무엇이 있고, 당장 혹은- 2019.10.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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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나는 무엇을 잘하고 싶은가
“무엇을 잘 알거나, (꾸준히)하고 있어요?”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그나마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 또는 영역이 얼마나 되- 2019.09.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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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과도한 책임감은 독이다
일에 몰입하는 사람들의 유형은 둘 중에 하나이다. 하나는 그냥 ‘몰입감’ 자체가 뛰어난 사람이다. 잠시 내가 맡는 역할이지만,- 2019.09.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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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정답이 있다고, 우기지 좀 말자
우리는 어른들이 내준 문제에 답을 찾아가며 커왔다. 입에서 비로소 ‘말’이라는 것을 하게 된 이후 훅 들어온 첫 질문, “아빠- 2019.09.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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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직장인에게 필요한리더십은 주도권과 결정권의 적절한 조화 뿐이다
많은 이들이 ‘리더십’에 대한 답을 내놓는다.어떤 형태든지, 사실 각자의 생각이 가장 자신에게 정확한 답이다.하지만,그들의 공- 2019.09.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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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나는 어떤 성장 시스템을 갖추었는가
4년째 직장인의 생존을 부르짖으며,종횡무진으로 누비기 위해 노력 중이다.그러다 보니, 직장을 다녔을 시절보다, 온오프라인을 통- 2019.08.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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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조직 시스템 관리력 향상으로 직장인은 급성장이 가능하다
모든 직장인의 꿈은 마르지 않는 월급 샘물을 갖는 것이다.일을 해도,안해도,좋은 성과를 해도,성과가 좋지않아도, 늘 일정 규모- 2019.08.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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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자기중심적인 꼰대와 이타적인 멘토
조직에는 별별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는 꼰대도 있고, 멘토도 있다. 그런데, 이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 누군가, 어떤- 2019.07.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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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실력이 없다고, 불안함에 떠는 이들에게
본 칼럼의 타이틀처럼 직장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서, 일단 현장에서 일을 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2019.07.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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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회사는 다니지만, 비즈니스는 안한다고요?!
다소 제목이 요즘 말로 괴(?)스럽다. 분명 회사는 다니는데, 비즈니스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2019.07.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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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멘토가 필요 없어진 세상이다
모두들 길을 잃었다고 느끼기 쉬운 세상이다.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다. 그래서 메시아 같은 누군가가 내 앞에 나타나 내가- 2019.07.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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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배워서 남 주냐
우리는 늘 ‘과거’에 발목 잡히는 삶을 살고 있다.과거에 경험 및 학습했던 것에 의해 현재를 판단하고,미래를 전망한다.물론 배- 2019.06.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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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일과 사람을 분리하자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직장에서 우리가 하는 일 대부분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 발- 2019.06.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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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우리의 채용 환경은 왜 이럴까
우리 모두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실수를 할 수 있고, 그 실수를 반복하면서 실력을 보여주고, 원하든 원치 않든 어떤 목표를 향- 2019.05.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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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NEW직장:인을 말하다
수 년 전만해도 우리가 다니는 직장 속 대부분의 일은 ‘사람’이 했다.그래서 많은 이들이 조직은사람의 합(合)이라고 믿었다.농- 2019.05.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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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멋모르게 나이 들어가는 대한민국
이 글은 불편하다. 날카로워도 어쩔 수 없다. 그게 사실이고, 진실이다. 이 글에 있는 내용을 최대한 수용하여, 앞으로 우리- 2019.04.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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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일에 지배당하는 자는, 일이 늘지 않는다
월,화 수, 목, 금 그리고 다시 또 월요일.주 5일 근무가 보편화 되면서 많은 이들이 일터에서 멀어지면서 성과가 떨어질 것이- 2019.04.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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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나, 우리만 잘하면 된다고?!
대부분의 직장인은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여기서 포인트는 철저하게 ‘나’한테 있다. 나를 중심에 놓고, 유사한 일을- 2019.04.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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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아무 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모두들 챗바퀴 같은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하루가 계속 같은 일상의 굴레 속에 돌아가고, 그곳에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생각만을- 2019.04.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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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무엇을 버릴 것인가
당신은 원하는 목적을 위해 무엇을 버릴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목적이 무- 2019.03.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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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10년 정도 일했을까. 여러 번 회사를 옮겨 다녔기에, 특별히 직장인 사춘기는 오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무언가 달랐다.- 2019.03.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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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회사 속 능력이 또 다른 무능력을 낳는다
직장인은 규칙성애자다. 현실 속 불확실성을 꾸준하게 통제하고, 적절하게 관리 하여, 일하는 가운데, 그 안의 나름의 패턴과 흐- 2019.03.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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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실적에 목매는 사람들이 가져 갈 것은 없다
누구나 일을 잘 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평가를 스스로도 타인에게도 모두 결과만을 바라본다. 심지어 이런 방향의 측정- 2019.03.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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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이해한다는 말이 주는 위험성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이해한다고 말한다. 연인사이에도, 사제지간에도, 부모 자식 간에도, 그리고 직장에서도 말이다. 흔하게- 2019.02.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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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가짜들의 전문가 행세
세상에는 가짜가 많다. 그 가짜들은 자신들을 진짜인 척을 한다. 그러면서 진짜가 나타나지 않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늘 주변을- 2019.02.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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