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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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놀 권리
[초보엄마 잡학사전-91] 지난해 여름의 일이다. 아이와 놀이터에서 놀다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밤이 됐다. 저녁 9- 2019.05.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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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에게 "울지좀 말라"고 다그치셨나요
[초보엄마 잡학사전-91] "울지 좀 마, 계속 그러면 무서운 아저씨가 잡아갈 거야." 혹시 오늘 아이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 2019.05.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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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궁금증…스승의 날 선물해도 되나요?
[초보엄마 잡학사전-90] 스승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승의 날 선물을 두고 토론이 한창이다. 스승의- 2019.05.1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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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유아에 `빨간` 식판…유치원 급식 이래도 되나
[초보엄마 잡학사전-89] 혼자 밥을 먹는 게 능숙하지 않은 만 3세 큰아들을 유치원에 보내면서 가장 많이 걱정했던 건 아이의- 2019.05.0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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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신혼부부 특별공급
[초보엄마 잡학사전-87] 요즘 틈만 나면 하는 일이 있다. 부동산 기사를 검색하고 아파트 청약 정보를 확인하는 일이다. 자녀- 2019.04.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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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 최악…집에서 종이접기 어때요
[초보엄마 잡학사전-86] 미술에는 영 관심이 없던 다섯 살 큰아이에게 취미가 생겼다. 종이접기다. 유치원 가방에 매일 10여- 2019.04.0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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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다들 아침 먹이시나요?
[초보엄마 잡학사전-85] 비몽사몽 정신없는 아이를 깨워 텔레비전 만화를 틀어준 후 남편은 아이 옷을 입히고 그사이 나는 바나- 2019.04.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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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죄책감과 사교육
[초보엄마 잡학사전-84] 5세된 첫째가 유치원에 입학했다. 입학식 날 초등학교 강당에서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보니 가슴- 2019.03.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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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 함께` 세계건축대상 받은 싱가포르 캄풍 애드머럴티 가보니
[초보엄마 잡학사전-83] 싱가포르 도심에서 북쪽으로 차를 타고 30여 분 가면 우드랜즈 지역이 나온다. 화려한 쇼핑몰과 쇼핑- 2019.03.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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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서 물티슈, 미용티슈 등 준비물로 보내라는데…"
[초보엄마 잡학사전-82] 3월 첫 주 어린이집 새 학기가 시작됐다. 물티슈, 미용티슈, 두루마리 휴지, 칫솔, 치약, 기저귀- 2019.03.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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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워킹맘 생존 비법
[초보엄마 잡학사전-81] "워킹맘은 초단위로 살지 않으면 안 돼요." 여성 경제인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워킹- 2019.02.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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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늘어 좁아진 집…필요 없는 물건 버리지 말고 기부하세요
[초보엄마 잡학사전-80] 넓지는 않았지만 둘이 살기엔 적당한 집이었다. 안방엔 침대, 거실엔 소파, 부엌엔 냉장고와 식탁 등- 2019.02.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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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떻게 함께 주무시나요?
[초보엄마 잡학사전-79] "곧 둘째가 태어나는데요. 다들 어떻게 주무시나요?" 온라인 맘카페에는 종종 이런 질문이 올라온다.- 2019.02.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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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아이들과 뭐하지?" 설 연휴 전국 다채로운 행사
[초보엄마 잡학사전-78] 2일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전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한국민속촌에서는 지신밟기- 2019.02.0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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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미세먼지…아이와 영화관 데이트 어떠세요?
[초보엄마 잡학사전-77] "아이와 함께 영화관에 간다고요?" 지인이 얼마 전 다섯 살 된 자녀와 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 2019.01.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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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초보엄마 잡학사전-76] 사고로 보기에는 미심쩍은 멍이나 상처가 있거나, 상처나 상흔에 대한 아이나 보육기관의 설명이 불명확- 2019.01.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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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신나게 즐길 만한 겨울축제 6선
[초보엄마 잡학사전-75]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이들과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주말마다 키즈카페와 쇼핑몰을 전- 2019.01.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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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소득 상관없이 아동수당 받는다-새해부터 달라지는 것
[초보엄마 잡학사전-74] 내년 1월부터 부모의 소득과 관계 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6세 이하 아동에게 아동수당 10만원이- 2018.12.3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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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
[초보엄마 잡학사전-73] 크리스마스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모들 마음이 바빠졌다. 아이들 머리맡에 놓을 크리스마스 선물- 2018.12.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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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입학전쟁…감격의 `대기 1번`
[초보엄마 잡학사전-72]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다. 지난 4일 오후 7시, 유치원 접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온라인 유치- 2018.12.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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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 "괜찮아, 별 거 아니야" 훈육 대신 공감과 위로를
[초보엄마 잡학사전-71] "아이가 집에서 많이 혼나나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내게 물었다. 실수로 친구를 밀쳤는데 대뜸 지켜- 2018.12.0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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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다더니..." `처음학교로` 먹통에 엄마들 분통
[초보엄마 잡학사전-70] 지난 21일 오전 9시 30분, 온라인 유치원 원서 접수·추첨 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접속했다.- 2018.11.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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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켓`서 호갱 안 되려면
[초보엄마 잡학사전-69] '살까 말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는 나는 매일 저녁 이 같은 고민에- 2018.11.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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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친구가 필요해
[초보엄마 잡학사전-68] "저는 주말마다 아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요." 일 때문에 만난 홍보대행사 임원 A씨는 워킹맘으로- 2018.11.1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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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기업 늘고 있지만 아직 갈 길 멀어
[초보엄마 잡학사전-67] 생경했다. 보통의 회사들은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면 책상이 쭉 늘어서 있는데 이 회사는 그렇지 않았다- 2018.11.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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