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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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진짜 문제는 ‘고체연료·지하갱도’ [박수찬의 軍]
지난 5월 4일 북한이 강원 원산 인근 호도반도에서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쏘아올린 것을 시작으로 3개월에 걸쳐- 2019.08.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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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조각 된 지소미아…한일 안보협력마저 무너졌다 [박수찬의 軍]
한일 관계가 1965년 수교 이래 최악의 시기에 직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2일 청와대는 당초 예상을 깨고 한일 군사정보보- 2019.08.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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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겨냥한 北 신무기 3종…‘공포 극대화’ 노렸나 [박수찬의 軍]
북한의 대남 위협이 심상치 않다. 북한은 16일 아침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의 발사- 2019.08.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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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중재 없이 ‘안보청구서’ 내미는 미국 [박수찬의 軍]
‘동맹 논리보다 계산기가 우선인 시대.’ 자국 우선주의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관계를 이보다 더- 2019.08.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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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규제 하면서 정보공유 원하는 일본의 두 얼굴 [박수찬의 軍]
일본이 2일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우대국인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한일 관계는 1965년 수교 이래 최악의 상- 2019.08.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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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무기 3종 세트’… 한·미 방어체계 허점 찔렀나 [박수찬의 軍]
한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로 무력시위를 자제했던 북한이 군사력을 과시하면서 대남 압박 강도를- 2019.08.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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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하늘 지키는 항공전력 ‘세대교체’ 본격화 [박수찬의 軍]
2020년대 한반도 상공을 수호할 우리 군의 항공전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했던 UH-1H 헬기나 F-4E- 2019.07.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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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조종하는 ‘SF 전투기’ 국내 개발되나 [박수찬의 軍]
인공지능(AI)에 의해 비행과 전투가 이뤄지는 지휘통제시스템, 수초만에 목표물을 파괴하는 레이저 무기, 음속의 5배에 달하는- 2019.05.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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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취급받던 전차…미래 핵심병기로 재탄생하나 [박수찬의 軍]
냉전 종식 이후 각국 군대에서 설자리를 잃어가던 전차가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슬람국가(IS)를 비롯한 테러조직이나 무- 2019.05.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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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종 미사일,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박수찬의 軍]
북한이 지난 5일과 10일 선전 매체를 통해 지금까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신형 발사체의 발사 모습을 공개했다. ‘북한판 이- 2019.05.18 10: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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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을 잡아라”…조단위 무기사업 경쟁 ‘점화’ [박수찬의 軍]
한국 내 무기도입 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외국 방위산업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F-35A 스텔스 전투기와 KC-330 공- 2019.05.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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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미사일 여부 말흐리는 軍…그 이유는 [박수찬의 軍]
지난 4일과 9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신형 전술유도무기와 단거리 미사일을 쏘아올린 것을 두고 국내에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2019.05.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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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한반도 평화’ 2년, 北 발사체에 좌초되나 [박수찬의 軍]
북한이 또다시 군사적 도발 카드를 꺼냈다.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시험발사 이후 17개월만이- 2019.05.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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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궤도 오른 KF-X 개발, 남은 과제는 ‘무장 기술’ [박수찬의 軍]
공군 주력 전투기를 국내 개발하는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의 시제 1호기가 오는 2021년에 출고된다. 방위사업청은 2월- 2019.05.05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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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위기 직면한 F-15, 미국에서 부활하나 [박수찬의 軍]
1970년대 처음 등장한 이후 성능개량을 거듭하며 미국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던 F-15 전투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 2019.05.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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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평창의 봄’…무엇이 문제일까 [박수찬의 軍]
지난해 초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에 조성된 평화 분위기와 북한 비핵화 협상이 흔들리고 있다. 북한과 미국, 남한과 북- 2019.04.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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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함정으로 ‘군사굴기’ 뽐낸 중국… 한계도 노출 [박수찬의 軍]
아시아에서 20여년 동안 해군력을 증강해온 중국이 대대적인 무력시위에 나섰다. 22~25일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해군 창설- 2019.04.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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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야 이긴다"… 동북아서 벌어지는 ‘스텔스’ 경쟁 [박수찬의 軍]
스텔스(stealth) 전투기. 적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은 채 공중전을 벌이는 전투기가 동북아에서 가장 ‘핫한’ 무기로 떠오르- 2019.04.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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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한 테러범 소지품도 포착하는 ‘하늘의 저승사자’ [박수찬의 軍]
미국 주도 국제동맹군의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이 한창이던 시리아 북부의 한 마을. 차량 한 대가 마을을 벗어나 고속도로로 향- 2019.04.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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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잠수함 수입했던 한국, 세계 5대 수출국 등극 [박수찬의 軍]
독일에서 기술을 도입해 조립하던 한국이 독자적으로 잠수함을 건조, 수출하는 단계로 도약했다. 방위사업청은 12일 인도네시아에- 2019.04.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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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軍 전력증강 사사건건 ‘태클’…이유는 [박수찬의 軍]
북한이 대외 선전 매체를 동원해 우리 군의 전력증강사업과 한미 연합훈련, 대북 제재 공조 등을 거칠게 비난하고 있다. 기존에는- 2019.04.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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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대 영해 수호"…차세대 함정 건조한다 [박수찬의 軍]
2030년대 중반 이후 한반도 주변 해역 수호를 위한 해군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2000년대부터 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 2019.04.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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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방위산업…팔릴만한 무기가 없다 [박수찬의 軍]
한국의 방위산업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남북 화해 분위기로 대형 무기도입 사업 추진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그나마 개발, 생산- 2019.04.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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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스텔스기 보유국 됐다…"정비 문제" 우려도 [박수찬의 軍]
전투기와 폭격기에 의한 항공작전이 활발했던 2차 세계대전 이후, 하늘의 주도권을 장악하는 것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전- 2019.03.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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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미사일 개발 경쟁 뛰어든 미국…표적은 북한? [박수찬의 軍]
냉전 시절 군비 축소의 상징으로 꼽혀온 중거리핵전력 조약(INF)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 2019.03.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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