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정치]"전두환, 12·12 날 군사반란 주역과 호화 오찬"…全측 "날짜 우연"(종합2보)
• [스포츠]손흥민, 갤럽 선정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1위…3년 연속
• [연예]'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에 애정 폭발…"스킨십 욕망이 아니라" 웃음
• [사회]檢수사에 석·박사논문 표절 의혹까지 재점화…조국, 사면초가
• [경제]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 9.5조원 추가투자 공식화(종합)
• [정치]문정인 "트럼프, 재선에 도움된다면 北 ICBM에 군사적 응징"
• [연예]‘보니하니’ 박동근, 성희롱 막말 논란에 사과…“반성하고 자숙하겠다”
• [연예]'해투4' 정영숙, 연애 중인 전현무에 "어리다고 다 좋은 건 아냐"
• [문화]이세돌 "AI, 시대 흐름…그럼에도 도전하는 게 큰 의미"
• [정치]문정인 "美, 北과 협상서 진전 못 보면 文대통령 정책 바꿀 수밖에 없어"

연예

• 1'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에 애정 폭발…"스킨십 욕망이 아니라" 웃음
• 2‘보니하니’ 박동근, 성희롱 막말 논란에 사과…“반성하고 자숙하겠다”
• 3'해투4' 정영숙, 연애 중인 전현무에 "어리다고 다 좋은 건 아냐"
• 4'공유의 집' 찬미, 김준수 공유 차 운전 "쉽지 않다" 울상
• 5‘연애의 맛3’ 이필모, 서수연 향한 애정 고백 “네가 없으면 못살 것”
• 6진세연, 러블리 하트 (간택 제작발표회)
• 7이필모♥서수연, 거울 속 비친 달달한 데이트 사진 포착!
• 8'99억의 여자' 조여정, 김강우 덕에 구사일생→돈 되찾았다(종합)
• 9'맛남의광장' 농벤져스, 감자볼·양미리튀김도 성공…정용진 지원사격 [종합]
• 10이시언, 개처럼 왈! (간택 제작발표회)

스포츠

• 1손흥민, 갤럽 선정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1위…3년 연속
• 2'FA 선발' 포셀로, 메츠와 1년 1000만$ 계약
• 32019년도 손흥민의 해...3년 연속 올해의 스포츠 선수 1위
• 4손흥민, 종료 직전 또 '폭풍 질주'…일각선 혹사 논란도
• 5FA 시장이 호황인 이유 그리고 류현진
• 6뮌헨까지 동행한 손흥민…무리뉴의 무한 신뢰에 팬들은 ‘혹사’ 걱정
• 7테임즈도 밀워키 복귀 유력, KBO 외인 MVP 한솥밥 먹나
• 8김시래 쐐기 3점슛…2연승 LG, KCC 누르고 탈꼴찌
• 9'이재영 34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2연승
• 10MLB 내년부터 '원포인트 릴리프' 사라진다

사회

• 1檢수사에 석·박사논문 표절 의혹까지 재점화…조국, 사면초가
• 2직거래 사기 피해자들, '1원 송금' 나선 이유
• 3'출금' 끝 출석한 전광훈 목사, 고발장이 대체 몇 개?
• 4임한솔 "전두환, 우연히 12·12 오찬? 가당찮은 변명"
• 5전광훈 목사, 11시간 경찰 조사 마치고 귀가
• 6검찰, 이춘재 8차사건 국과수 감정 조작 의혹 사실로 확인(종합)
• 7'민식이법' 통과됐지만 여전히…'눈치껏 피하는' 스쿨존
• 8아침 영하권 추위 서울 -3도…중부 밤부터 비
• 9"여자 친구와 헤어져서" 고양이 죽인 피시방 종업원
• 10내일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밤부터 곳곳 눈·비

경제

• 1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 9.5조원 추가투자 공식화(종합)
• 2대한항공, 한국인 동성부부에 '가족 간 마일리지' 인정
• 3업계 불러놓고 비판 나오자 국토부 간부 "불쾌" 자리 떠나려해(종합)
• 4수백만 원 프로야구 연간시즌권, 개막 후에도 환불받는다
• 5액상 전자담배 폐손상 의심물질…사용중단 거듭 권고
• 6유럽중앙은행도 기준금리 동결 "유로존 안정화 초기징후 있다"
• 7두산重, 두산건설 지분 100% 확보해 완전자회사로 둔다(종합)
• 8“진짜 나왔다”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 제품서 ‘비타민 E 아세테이트’ 검출
• 9쥴·KT&G 액상형 담배서 폐질환 유발물질 나왔다
• 10국토부 "플랫폼 택시 제도화 위해 중소 스타트업 기여금 면제"(종합2보)

국제

• 1"한국인 쫓아내자!" 혐한 발언...日 가와사키에선 처벌 받는다
• 2메르켈, 포브스 '100대 여성 파워' 9년째 1위...이부진 87위
• 3“조센징은 돌아가라”에 벌금…日 ‘혐한 처벌 조례’ 첫 통과
• 4러 유일 항공모함 '쿠즈네초프 제독'함서 화재…"10명 부상"
• 5'벽속에 명화가'…伊서 도난 22년만에 클림트 작품 되찾은 사연(종합)
• 6일본 "올해 北 쏘아올린 발사체 중 신형 미사일 4종"
• 7中중앙경제공작회의 "내년 경제 하방압력 증가…안정 우선"(종합2보)
• 8쓰레기봉투 안 '793억' 그림…도둑맞은 클림트 작품 회수
• 9핀란드선 노련함보다 ‘패기’ 중시… 젊은 정치 뿌리내렸다
• 10미국 “북 도발 피해야”…중·러 “대북제재 완화해야”

IT

• 1출고가 338만원 갤폴드 5G, 중국서 또 완판
• 2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 9.5조원 추가투자 공식화(종합)
• 3가성비 높인 갤럭시, 출하량 ‘3억대’ 회복
• 4지난 10년간 가장 혁신적이었던 기기들
• 5샤오미 '홍미노트8T' 韓 상륙...'가성비 최고 무기'
• 6투명한 태양전지가 나왔다
• 7‘애국소비’ 등에 업은 화웨이, 삼성폰 턱밑 추격
• 8“안 터져서 속 터지는 5G”…첫 집단 분쟁조정 신청
• 9사람 잡는 초미세먼지… 심장이식 환자 사망률 26%나 높여
• 10삼성전자, '프리미엄' 넘어 '중저가' 스마트폰 공략 드라이브

정치

• 1"전두환, 12·12 날 군사반란 주역과 호화 오찬"…全측 "날짜 우연"(종합2보)
• 2문정인 "트럼프, 재선에 도움된다면 北 ICBM에 군사적 응징"
• 3문정인 "美, 北과 협상서 진전 못 보면 文대통령 정책 바꿀 수밖에 없어"
• 4文대통령 "축구장 몇배 '쿨링하우스' 만들수 있다 UAE에 큰소리"
• 5안철수계, '새로운보수당' 당명 반발…"서로 갈 길 가야"(종합)
• 6北, 유엔 안보리 소집 반발…"어느 길 택할지 결심 도와줘"(종합)
• 7"전두환, 12·12 40년인 오늘 군사반란 주역과 기념 호화 오찬"(종합)
• 8우리 정보당국도 "크리스마스 도발 우려"…변수는 한 가지
• 9“전두환, 40년전 12·12쿠데타 가담자들과 기념오찬”
• 10한ㆍ인니 국방장관 “방산분야 협력 강화” … 차세대 전투기 사업 속도 내나

문화

• 1이세돌 "AI, 시대 흐름…그럼에도 도전하는 게 큰 의미"
• 2인류는 사육당했다
• 3외국인 관광객 1740만 시대…정부 "지역관광 걸림돌 뿌리 뽑는다"
• 4뻔한 먹방 끝···편의점·휴게소로 떠난 쿡방의 힘
• 5OCN 드라마 촬영 중 스태프 사고…노동조합 “무리한 촬영 원인”
• 6EBS, 결국 '보니하니' 잠정 중단..."심각성 무겁게 받아들여" (공식)
• 7엘사의 ‘독과점 마법’은 어떻게 극장가를 휩쓸었나
• 8방통위, '보니하니 논란' EBS에 “근본적 개선책 마련하라”
• 9OCN '본 대로 말하라' 교통사고로 스태프 8명 부상
• 10이병헌 "'남산의 부장들'은 실화지만 아주 세련된 누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