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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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화사한 선율에 끝없는 그리움이…
2019년 5월 28일 화요일 맑음. 화사한 추락. #316 The Cure ‘Pictures of You’(1989년) 바야- 2019.05.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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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독설가’ 노엘 갤러거의 역설
2019년 5월 21일 화요일 맑음. 확실히 아마도. #315 Oasis ‘Live Forever’(1994년) “그들에게 내- 2019.05.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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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음악을 듣다 문득, 스피커에서 바람이 불어올때
2019년 5월 14일 화요일 맑음. 여름 운하. #314Kings of Convenience ‘Cayman Islands’(- 2019.05.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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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주여, 제 말이 들리십니까
2019년 5월 7일 화요일 맑음. 탈출 마술 #313 Damien Rice ‘Cold Water’(2002년) 자, 여기 또- 2019.05.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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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반갑다! 따사로운 4월의 햇살
2019년 4월 2일 화요일 맑음. 천체물리학. #311 Jason Mraz ‘93 Million Miles’(2012년) “- 2019.04.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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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그 많던 히든 트랙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19년 2월 19일 화요일 눈. 히든 트랙. #307 Tool ‘Disgustipated’(1993년) “‘CD의 종말’,- 2019.02.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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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지독한 고독이 낳은 흥겨운 디스코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맑음. 노바디. #306 Mitski ‘Nobody’(2018년) 열 몇 살에 처음 영어를 배우- 2019.02.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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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록 버전 ‘마태수난곡’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흐림. 패션 플레이. #300 Latte E Miele ‘Getzemani’(1972년) 평론- 2018.12.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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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제프 사토’의 레코드 가게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맑음. 제프를 위하여. #298 Jeff Beck ‘Beck‘s Bolero’(1966년) 얼- 2018.11.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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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이제 믿겠니? 에테르의 존재
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흐림. 인디언 서머. #296 Lily Chou-Chou ‘Arabesque’(2001년) 속- 2018.10.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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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예술가 뱅크시, 너 누구냐?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맑음. 신원. #295 Massive Attack ‘Teardrop’(1998년) “다음 주 월- 2018.10.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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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세번째 은퇴 콘서트도 괜찮아, 오지니까!
2018년 9월 18일 맑음. 오지니까. #294 Ozzy Osbourne ‘Mr. Crowley’ (1980년) 8일 오후- 2018.09.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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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전자음과 섞인 원시음, 기묘한 순수
2018년 8월 7일 맑음. 소나기. #291 Enigma ‘Return to Innocence’(1993년) 어제 오후 2시- 2018.08.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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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당신 없는 자유란… 눈물로 부른 이별노래
며칠 전, 택배 포장을 뜯다 문구용 칼에 왼손 엄지를 살짝 베었다. 그 짧고 날카로운 고통의 순간에 지성적 말씀이나 영혼의 은- 2018.07.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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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폭포수 떨어지듯 비 내리듯… 낙하의 선율
2018년 7월 3일 화요일 흐림. 사람들이. #289 John Coltrane and Johnny Hartman ‘They- 2018.07.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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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영롱하게 빛나는 북극 섬… 오로라 같은 신비의 음색
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 중 친척 한 명 안 사는데 응원하게 되는 나라가 있다. 아이슬란드다. 환상적인 풍광뿐 아니라 시규어- 2018.06.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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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지울 수 없는 무늬 새기는 남자의 절창
2018년 6월 5일 화요일 맑음. 의식. #287 Moses Sumney ‘Quarrel’(2017년) ‘잘 지내고 있지?’- 2018.06.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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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미주리 하늘에 그린 꿈과 호기심
2018년 5월 8일 화요일 맑음. 미주리 하늘. #286 Charlie Haden & Pat Metheny ‘Spiritua- 2018.05.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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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다가올 여름밤엔 청량한 ‘시티팝’
2018년 4월 17일 화요일 맑음. 열대야. #286 M83 ‘Midnight City’(2011년) 지난 주말, 북미 최대- 2018.04.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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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슬프도록 아름다운, 여성보컬의 괴성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맑음. 미성. #285 Arch Enemy ‘The World is Yours’(2017년) 인- 2018.04.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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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17세 소년 첫사랑은 음악을 타고 온다
2018년 4월 3일 화요일 흐림. 콜 미 바이 마이 네임. #284 Sufjan Stevens ‘Mystery of Love- 2018.04.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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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그 모든게 바람 속 먼지∼ 희뿌연 봄날의 허무예찬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맑음. (초미세)먼지가 되어. #283 Kansas ‘Dust in the Wind’(1977년- 2018.03.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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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유명해지고 싶으세요? 이 노래 한 번 들어 보실래요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흐림. 올모스트 페이머스. #282 Superorganism ‘Everybody Wants to- 2018.03.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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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은하수 흐르는 밤하늘, 신비로운 별들의 노래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맑음. 여름을 달리다. #281 Enya ‘Dark Sky Island’(2015년) ‘도…미…- 2018.03.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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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빠삐용… 또 들어도 애잔한 갈구의 선율
2018년 3월 6일 화요일 맑음. 나비. #280 Jerry Goldsmith ‘Theme from Papillon’ (19- 2018.03.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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