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하청업체 직원 "악순환의 반복, 안 되는 일을 되게 하라고 한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기내식을 납품하는 하청업체 대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2018.07.04 09:30
- 이투데이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으로 승무원들 ‘욕받이·총알받이’ 돼…심한 자괴감”
아시아나항공의 이기준 객실승무원 노조위원장은 4일 기내식 대란 사태와 관련, “대다수의 승무원들이 심한 자괴감에 빠져 있다”고- 2018.07.04 09:29
- 동아일보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속 사망 협력업체 대표…유가족 “죽음에 간접적 영향”
아시아나항공과 3개월 단기 기내식 공급 계약을 맺은 기내식 업체 ‘샤프도앤코’의 협력업체 대표 A 씨가 지난 2일 숨진 채 발- 2018.07.04 09:17
- 동아일보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논란 확대…박삼구 회장과 차별 논란
사태 발생한 1일에 박 회장 탑승기는 기내식 실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태가 점점 커지고 있다.- 2018.07.04 09:03
- 한국금융신문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대표 사망’ 협력업체 직원 “환경 열악, 악순환 반복”
아시아나항공과 3개월 단기 기내식 공급 계약을 맺은 기내식 업체 샤프도앤코의 협력업체 화인CS의 대표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2018.07.04 08:55
- 동아일보
-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 비극의 ‘갑질 논란’ 도마 위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 문제로 나흘째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으며 아시아나 ‘갑질’ 논란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2018.07.04 08:26
- 서울경제
-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항공 대표 사과문에도 비난 여전…박삼구 회장 귀국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을 제때 싣지 못해 항공기 지연과 '노밀'(No Meal) 상태로 기내식 없이 이륙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어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 2018.07.04 08:18
- MBN
-
아시아나, 회장에겐 '따끈한 기내식'…입국 땐 꽃 환영도
[앵커] 벌써 나흘째를 맞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사태를 둘러싸고, 회사측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기내식이 제대- 2018.07.04 08:13
- JTBC
-
아시아나 사장 사과했지만…'기내식 대란' 장기화 불가피
<앵커> 여객기에 기내식을 제때 못 실어 승객들을 굶기거나, 출발이 늦어지는 기내식 대란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공식 사과- 2018.07.04 07:50
- SBS
-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 알고도 승객에 안 알렸다"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 문제로 사흘째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자 항공사에 대한 비판과 승객들의 불만이 연일 도마에 오르고- 2018.07.04 07:27
- 서울경제
-
아시아나, 때아닌 승진 잔치 도마 위…'기내식 팀장' 포함
[앵커]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대란, 오늘(4일)이면 나흘째가 됩니다. 나가는 비행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국내로 들어오는 비- 2018.07.04 07:24
- JTBC
-
아시아나 기내식 포장업체 대표는 왜 죽음을 택했나
국내 양대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이 며칠째 납품되지 못하자 기내식 납품업체의 협력사 대표 윤모(57)씨가 스스로 목숨을- 2018.07.04 07:04
- 세계일보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차질
[Pulse로 배우는 영작문-473] 'Pulse로 배우는 영작문'으로 영문 뉴스 읽기에 도전해보세요. [영문뉴스 원문 바로가- 2018.07.04 06:01
- 매일경제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공급업체 변경에서 협력업체 자살까지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기내식 공급 문제로 인한 아시아나항공(020560) 국제선 출발 지연과 ‘노 밀(no meal)’ 운- 2018.07.04 05:40
- 이데일리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하청-재하청 갑질이 비극 불렀나
#1 새로 납품 담당할 업체 화재에도 기존업체 계약 6월에 그대로 종료 새 공장 완공 9월까지 임시 계약 소규모 업체에 맡겨- 2018.07.04 04:40
- 한국일보
-
아시아나 기내식 논란..김수천 사장 공식사과 "빠른 시일 내 안정화 노력"
기내식 공급 차질 논란을 빚은 아시아나항공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지난 3일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2018.07.04 04:00
- 서울경제
-
아시아나 기내식납품 불공정계약 논란
휴가철을 앞두고 터진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이 협력업체 대표의 자살에 이어 불공정 계약 논란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기내- 2018.07.04 03:00
- 동아일보
-
협력사 대표 죽음까지...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왜?
[앵커]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공급에 차질이 빚어져 '밥 없는 비행기'를 타게 되는 기내식 대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8.07.03 22:33
- YTN
-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탄 항공기엔 ‘따뜻한 기내식’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비행이 지연되고 승객들이 제대로 된 음식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박삼구 금호아- 2018.07.03 22:22
- 서울신문
-
투자금 1천600억 때문?…아시아나 희대의 '기내식 대란'
<앵커> 이번 아시아나의 기내식 대란은 새로 계약한 납품업체에 불이 나고 소규모 업체가 임시 납품을 맡게 되면서 비롯됐습니다.- 2018.07.03 21:06
- SBS
-
아시아나 사장 사과했지만…'기내식 대란' 장기화 우려
<앵커> 지금부터는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시아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지만 기내식을 제때 공급- 2018.07.03 21:03
- SBS
-
‘뉴스룸’ 숨진 아시아나 기내식 협력사 대표 유족 “물량 공급하기엔 상황 열악”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하청업체 대표 윤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유족이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윤모씨의 아들은- 2018.07.03 21:02
- 쿠키뉴스
-
'뉴스룸' 아시아나 기내식 하청업체 직원 "아시아나 불공정 계약…안 되는 일 억지로 시켜"
아시아나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하청업체 대표 윤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윤 씨가 "아시아나에서 안 되는 일을 억지로 시- 2018.07.03 20:56
- 세계일보
-
숨진 아시아나 기내식 공급업체 대표가 남긴 말
아시아나항공의 이른바 '노밀(no meal) 사태', '기내 결식'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내식을 제때- 2018.07.03 20:20
- YTN
-
"아시아나 기내식 사태는 빙산 일각, 부품도 돌려막는다"
CBS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5) ■ 방송일 : 2018년- 2018.07.03 20:17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