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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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양, 친아버지에 발로 밟히고 매 맞아 숨져…경찰 수사결과 발표 보니
고준희(5)양 시신 유기 사건 수사를 마무리한 경찰의 결론은 ‘준희양이 밟히고 맞다가 숨졌다’였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준희양- 2018.01.05 10:3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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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사망 직전 폭행 있었다…아버지 등 3명 검찰 송치
【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전북 군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준희(당시 5세)양이 아버지와 내연녀의 폭행과 학대 때문에 사망한- 2018.01.05 10:3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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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밟히고 매 맞아 숨진 고준희양…경찰, 유기 사건 마무리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고준희(5)양 시신 유기 사건 수사를 마무리한 경찰은 준희양 인생을 '밟히고 맞다가 끝났다'- 2018.01.05 10: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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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고준희양 아버지, 현장검증에서 학대 안 했다 '발뺌'
고준희양 아버지, 내연녀, 내연녀 모친에 대한 현장검증 【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고준희(당시 5세)양을 학대치사 한 혐의로- 2018.01.04 16:3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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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사죄"…고준희양 유기사건 현장검증(종합)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박슬용 기자 = “마스크 벗어라, 얼굴 내밀어라. 파렴치한 놈 같으니라고….” 4일 오전 9시50- 2018.01.04 16:0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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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양 사건 현장검증…친부, "딸 학대·폭행한 적 없다"
전북CBS 김민성 기자 "야 이 살인자야!", "마스크 좀 벗기라고!" 고준희 양의 사체를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친부 고모(- 2018.01.04 15:2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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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준희양 친부 내일 송치…혐의는 학대치사 등 4개
딸 시신 유기 현장검증한 친부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고준희(5)양의 친부(왼쪽)가 4일 전북 군산시 내초동 한 야- 2018.01.04 15: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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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양 친부 “딸을 죽이지 않았다” 현장검증서 주장
고준희(5)양의 시신을 유기한 뒤 8개월 동안 이를 숨기고 실종됐다고 거짓 신고한 친부 고모(37)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잇따라- 2018.01.04 14:5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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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양 친부, 담담하게 현장 검증
고준희 양의 시신 유기와 관련한 현장 검증이 오늘 전북 전주와 군산에서 진행됐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준- 2018.01.04 14:4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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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학대하지 않았다.반성한다"…고준희양 유기사건 현장검증(종합)
(완주·군산=연합뉴스) 임채두 정경재 최영수 기자 = 고준희(5)양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사건의 현장검증이 이뤄진 4일 전북- 2018.01.04 14: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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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사건 현장검증…친부 "딸 죽이지 않았다"
"살인자 얼굴 공개하라" 고준희 양(5) 시신 유기 사건 현장검증에서 친부 고모씨(37)가 모습을 드러내자 주민들은 욕설과 고성을 퍼부었다. 고 양 사건- 2018.01.04 14:3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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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양 친부 현장검증, 주민들 "니가 사람이냐" 욕설 퍼부어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고준희(5)양 유기사건으로 구속된 친부 고모(37)씨와 내연녀 이모(36)씨, 그리고 이씨의- 2018.01.04 14:1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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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고준희양 친부 "아이 죽이지 않았다" 주장
실종 후 주검으로 발견된 고준희양(5)의 친부 고모씨(36·구속)가 "아이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2018.01.04 13:5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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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주지 못해 미안해"…이모가 고준희양에게 전한 편지
4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고준희양 친부 아파트 문 앞에 '이모'라고 칭하는 사람이 적은 메모와 국화꽃이 과자와 함께 놓여 있다. /사진=뉴스1 실종 후- 2018.01.04 13:55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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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양 살던 집앞 메모엔…“이모가 꺼내주지 못해서 미안해”
[한겨레] 준희양 아동학대치사 사건, 4일 현장검증 진행 집앞에 이모가 쓴 것으로 보이는 메모 놓여 있어 주민들 “모자 벗기고- 2018.01.04 13:4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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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야, 하늘에서는 행복하렴"…추모 이어져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이정민 기자 = “준희야, 이모가 꺼내주지 못해 미안해. 미안해.” 하늘나라로 간 준희양을 떠나보- 2018.01.04 13:2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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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하지 않을 일을"…준희양 친부에 주민들 분노
(완주=뉴스1) 이정민 기자,박슬용 기자 = “세상에 어쩌면 아비란 사람이 자기 자식을 죽여… 어떻게 자식을 버려.” 4일 오- 2018.01.04 13:1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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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유기' 현장검증…"죽을 때까지 미안하다"
아이 학대·시신유기 장소 등 현장검증 진행 【전주·완주=뉴시스】윤난슬·강인 기자 = "죽을 때까지 미안하고, 아이를 지켜주지- 2018.01.04 12:3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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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손수호] "준희 찾기, 우리는 왜 헛수고를 해야했나?"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고준희 사건'…오늘 현장검증 진행 - 친부 자백 후 속속 드러나는 진실들 - 준희 생전 치료 제대- 2018.01.04 11:52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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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 학대하지 않았다"…고준희양 유기 사건 현장검증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정경재 기자 = 고준희(5)양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사건의 현장검증이 이뤄진 4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2018.01.04 11: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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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양 친부·내연녀 학대치사·살인죄 가능할까
친부, 수차례 폭행 시인에도 사망과 인과관계 입증 쉽지않아 고준희(5) 양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준희 양 친부 고모(36) 씨와 내연녀 이모(3- 2018.01.04 11:2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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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父가 발목 짓밟아… 준희양 제대로 못걸어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숨진 고준희(5)양의 친부 고모(37)씨와 동거녀 이모(36)씨에 대해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2018.01.04 03: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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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친부“준희가 내연녀 힘들게 해 발목 세게 밟아”아동학대치사 혐의 적용
사망 후 야산에 매장된 고준희양(5세)의 친부(37세)가 고준희양의 발목을 세게 밟은 것을 시인했다.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2018.01.04 00:02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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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양 친부에 발목 밟혀 고름 터져도 진료조차 못받아
고준희(5)양이 숨지기 전 친부에게 다리를 밟혀 심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준희양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아- 2018.01.03 20:3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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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힘들게 해' 고준희양 발목 무참히 밟은 친부(종합)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야산에 매장된 고준희(5)양이 친아버지에게 밟혀 심한 상처를 입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2018.01.03 16:57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