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스프링캠프 명단확정…양현종-김선빈 포함 40명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18시즌 스프링캠프 명단을 확정했다. 오는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 2018.01.22 10:41
- 매일경제
-
실망에서 희망으로, LG 반전 스토브리그의 결말은?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실망에서 희망으로’, 이번 겨울 LG의 스토브리그 행보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말이다. 2017시즌- 2018.01.21 20:56
- 스포츠서울
-
"후계자 만들고 현역은퇴" 손시헌, 두 번째 야구인생도 바라본다
[마산=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NC 주장 손시헌(38)이 야구인생의 뚜렷한 로드맵을 밝혔다. 프리에이전트(FA) 게약으로 한국- 2018.01.20 13:16
- 스포츠서울
-
롯데, 부산 출신 정근우는 왜 탐내지 않나?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롯데는 올겨울 가장 공격적으로 전력보강을 한 팀이다. 프리에이전트(FA) 손아섭, 민병헌과 계약했고- 2018.01.19 05:31
- 스포츠서울
-
김주찬↔정근우와 채태인↔최준석, 비슷한 듯 다른 FA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김주찬(37·KIA)이 적지 않은 나이에 만족할만한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끌어냈다. 반면 1살- 2018.01.18 05:31
- 스포츠서울
-
황재균+니퍼트, kt 원하는 2마리 토끼 다 잡을까?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kt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내야수 최대어 황재균(31)을 잡았고 두산의 에이스였던 더스틴 니- 2018.01.18 05:31
- 스포츠서울
-
김주찬 계약하자 이범호가 고마움 표시한 이유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단장님, 고맙습니다". FA 김주찬이 KIA와 재계약에 성공하자 절친 이범호가 고마움을 표시- 2018.01.17 17:08
- OSEN
-
박종훈 단장, "정근우, 필요 전력…사인&트레이드 NO"
[OSEN=이상학 기자] 한화와 FA 정근우(36)의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그렇지만 한화는 여전히 정근우를 올 시즌 전력으- 2018.01.17 16:01
- OSEN
-
37살 김주찬은 됐는데 36살 정근우는 왜 안 될까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베테랑들의 두 번째 FA(자유계약선수) 계약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내야수 김주찬(37)은 원 소- 2018.01.17 15:35
- 노컷뉴스
-
이호준, NC 코치로 새 출발…일본서 지도자 연수 예정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호준이 NC 다이노스와 코치 계약을 맺고 일본으로 지도자 연수를 떠납니다. 오는 3월- 2018.01.17 09:43
- JTBC
-
37살 FA 대박 이끈 김주찬의 선택과 변화
[OSEN=광주, 이선호 기자] 37살 대박을 이끈 선택과 변화였다. FA 타자 김주찬(37)이 원소속팀 KIA와 잔류 계약을- 2018.01.16 17:48
- OSEN
-
이승엽 "박병호·김현수···집으로 왔다, 무조건 성적낼 것"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라이온 킹' 이승엽(42)이 KBO 홍보대사와 이승엽야구재단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싶다는- 2018.01.16 14:55
- 뉴시스
-
FA 김주찬, KIA와 재계약...2+1년 최대 총액 27억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37)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타이거즈는 김주찬과 계약- 2018.01.16 13:51
- 이데일리
-
정운찬·이승엽 "박병호·김현수 등 빅리거 복귀, KBO 호재"
기념 유니폼 전달하는 이승엽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 2018.01.16 12:13
- 연합뉴스
-
김주찬 'FA 미계약 단체방' 탈출…남은 5인의 운명은
최준석 '우전 안타' 1타점 (창원=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1일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 2018.01.16 11:45
- 연합뉴스
-
'김주찬 잔류' KIA, 2연패 도전 마이너스 없이 간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가 FA 김주찬과의 계약을 마쳤다. 우승 주요 전력을 모두 지킨 KIA는 어떤 마이- 2018.01.16 11:11
- 엑스포츠뉴스
-
김기태 감독, 김주찬 잔류에 반색 "올해도 주장 맡아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올해도 주장하면 좋겠다". FA 협상 미계약자로 남아 있던 베테랑 타자 김주찬(37)이 16- 2018.01.16 10:46
- OSEN
-
KIA, 내야수 김주찬 FA 계약 체결…2+1년 총액 27억원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주찬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타이거즈는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2018.01.16 10:31
- 스포츠투데이
-
두산 남은 김승회 "베테랑으로서 책임감 갖고 투수조 이끌 것"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베테랑 투수 김승회(37)가 2018시즌에도 두산에서 뛴다. 두산은 15일 “우완 투수 김승회(37)- 2018.01.15 14:14
- 스포츠서울
-
베테랑 FA 김승회, 두산 베어스 잔류···1+1년 3억원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베테랑 불펜 김승회(37)가 친정팀 두산 베어스에서 두 시즌을 더 뛰게 됐다. 두산 베어스는- 2018.01.15 13:55
- 뉴시스
-
두산, FA 김승회와 1+1 총액 3억원에 계약 체결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두산베어스는 15일 우완 투수 김승회(37)와 FA 계약을 마쳤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1+1,- 2018.01.15 13:30
- 엑스포츠뉴스
-
두산, FA 김승회와 1+1년 총액 3억원에 계약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베테랑 우완 김승회(37)가 두산 베어스와 총액 3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15일- 2018.01.15 13:21
- 뉴스1
-
김승회, 두산과 1+1년 총액 3억원 FA 계약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김승회(37)가 FA 계약을 마쳤다. 두산은 15일 "김승회와 1+1년에 총액- 2018.01.15 13:08
- OSEN
-
박병호 때문에 왔던 채태인, 박병호 때문에 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년 만이다. 채태인(36·롯데)은 2번째 트레이드를 경험했다. 아마도 마지막일 가능성이- 2018.01.13 09:36
- 매일경제
-
[오!쎈 테마] 채태인 롯데행, 해외파 특별지명 과거와 현재
[OSEN=손찬익 기자] 해외파 특별지명 출신 채태인이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롯데에 세 번째 둥지를 마련했다. 해외파 특- 2018.01.13 06:16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