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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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BC방송 "트럼프 탄핵지지 비율 40%로 상승"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미국인 10명 가운데 4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탄핵당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2017.08.18 07:0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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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의원 "트럼프 암살됐으면…" 페북글 올렸다 삭제
미국 민주당 소속 주(州) 상원의원이 백인우월주의를 두둔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살을 거론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비판을 사고 있다고 일간 뉴- 2017.08.18 07:5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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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BC방송 "트럼프 탄핵지지 비율 40%로 높아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인 10명 가운데 4명꼴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당해야 한다는 의견을- 2017.08.18 06: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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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부부' 유대교 성직자 "트럼프, 매우 우려스럽다"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와 사위 제러드 쿠슈너의 유대교 성직자(랍비)가- 2017.08.18 04: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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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차량테러에 세계인 공포…최근 세계 대형테러 일지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최근 몇 년간 유럽과 미국 등에서 차량을 이용한 테러가 잇따르면서 세계인들이 공포에 휩싸이- 2017.08.18 03: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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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극우 '브레인' 배넌 "북핵, 군사적 해법은 없다...인종주의 '광대집단'"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 인터뷰서 "서울 인명피해 막을 방정식 풀 때까진 군사적 해법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17.08.18 01:3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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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서 두번째 '트럼프 탄핵안' 발의되나
스티브 코언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버지- 2017.08.18 01: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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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등 돌리고, 절친 기업인도 떠났다 … 고립된 트럼프
16일(현지시간) 백악관의 경제자문기구인 전략정책포럼(SPF)에 소속된 기업 총수 12명이 긴급 전화회의를 열었다. 소집자는 세계최대 사모펀드 운영사 ‘- 2017.08.18 01: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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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인종차별 규탄 트윗, ‘좋아요’ 410만 개로 역대 최다
최근 유혈사태를 빚은 미국의 백인우월주의단체 시위와 관련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트윗(트위터에 쓴 글·사진)이 역대- 2017.08.18 01: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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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의원 "좋은 나치는 없다…트럼프 탄핵안 발의"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야당인 민주당 스티브 코언(테네시) 하원의원은 17일(현지시간) 백인우월주의자들에- 2017.08.18 00: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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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역사 논쟁' 중···남부연합 상징물 갈등 격화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국 사회가 남북전쟁 시대를 나타내는 상징물 등을 둘러싸고 극심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 1- 2017.08.18 00:0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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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른팔' 배넌 "北군사해법 없다…中과 경제전쟁중"(종합)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16일(현지시- 2017.08.17 21: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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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무, '샬러츠빌 양비론' 트럼프에 "큰 실수한 것"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 샬러츠빌 사태에 대해 양비론적 태도를 취한 데 대해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2017.08.17 18: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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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양비론적인 태도는 큰 실수"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 샬러츠빌 사태에 대해 양비론적인 태도를 취한 데 대해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비판했- 2017.08.17 17:3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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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마스터 등 금융사들 극우단체들과 거래 중단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와의 전쟁이 IT업계에 이어 금융권까지 번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17일(현지시각) "비자, 디스커버- 2017.08.17 17:02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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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똥'에 불매운동 번질까…펩시·월마트 등 긴장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업하는 기업들이 샬러츠빌 사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논란- 2017.08.17 16: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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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다음달 청문회 열고 ‘극단주의’ 문제 점검
-백인우월주의·증오단체 위협 점검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인종주의 갈등이 확산하고- 2017.08.17 16:1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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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 뉴스]트럼프에 등돌리기 전 CEO들의 48시간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샬러츠빌 유혈사태가 촉발된 후 이틀간 긴밀한 연락을 주고받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17.08.17 16:0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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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잇따른 CEO 이탈에 자문회의 2곳 해산
"기업경영인들에게 압력을 가하느니, 둘 다 활동을 중단하겠다. 모두 고마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쿨하게 기업 최고- 2017.08.17 15:4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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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볼티모어 '하루만에' 남부연합기념물 모조리 철거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시 당국이 16일(현지시간) 새벽 밤샘 작업을 통해 남부연합 동상- 2017.08.17 15:1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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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체들, 인종차별 움직임에 초강력 조치
최근 미국 버지니아 샬러츠빌에서의 백인우월주의자 폭력시위 이후 IT(정보·기술)업체들이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며 초강경 조치를 취하- 2017.08.17 15:0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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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버지니아 희생자 모친, 장례식에서 ‘폭력 반대’ 추도사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유혈시위로 숨진 희생자 헤더 헤이어의 장례식이 사태 발생 나흘만인 16일(현지시간) 열렸다. 시위 당시 백인 우월주의- 2017.08.17 14:0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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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갈등 부추긴다”…등돌리는 우군들, 왕따된 트럼프
트럼프 인종차별 논란 확산 부시父子 “모든 형태 증오 거부해야” 공화당·재계CEO등 우군도 비판 트럼프 “자문위원회 2곳해체”- 2017.08.17 12:0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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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배넌 "대북 군사해법 없다…中과 경제전쟁중"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해임 위기에 몰려 있는, 극우 성향의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 전략가가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2017.08.17 11:4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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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英, 獨 “파시스트에 반대”…트럼프 인종차별 두둔 비판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샬러츠빌 유혈사태와 관련해 사실상 백인우월주의자들을 두둔하자 전 세계- 2017.08.17 11:42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