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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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밥상 위의 세계’ 시리즈 이달의 기자상 기획부문 수상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2016년 12월(316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특별취재팀(구정은- 2017.01.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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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 (10) 영구동토에 보관된 전 세계 88만여종 ‘밥상의 근원’
노르웨이의 스발바르제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메마르고 척박한 곳이다. 전체의 60%가 빙하다. 북위 74~81도인 이곳에서 130- 2016.12.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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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10)]북극 스발바르의 '노아의 방주'...미래 담긴 씨앗들
노르웨이의 스발바르(Svalbard) 제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메마르고 척박한 곳이다. 전체의 60%가 빙하다. 북위 74~81- 2016.12.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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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9)] 농민과 지구를 살리는 ‘데잠마의 씨앗’
인도 남서부 카르나타카의 마이소르(Mysore) 평야는 모내기가 한창이었다. 6~8월 바르샤(Varsha·몬순) 동안 내린 비- 2016.12.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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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 (8) 비만 인구 많은 산유국, 채소 곁들인 소고기 보쌈에 ‘엄지 척’
“쌈은 ‘랩(wrap)’이란 뜻이에요. 보쌈은 ‘뭐든 싸 먹는 음식’이라는 의미죠.” 보쌈이 영어를 만났다. 그것도 중동 한복- 2016.11.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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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8)]금가루 커피부터 보쌈까지··아라비안 나이트의 만찬
“쌈은 ‘랩(wrap)’이란 뜻이에요. 보쌈은 ‘뭐든 싸먹는 음식’이라는 의미죠.” 보쌈이 영어를 만났다. 그것도 중동 한복판- 2016.11.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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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 (7) 한국 추석이 필리핀 제3의 도시 노동자들에겐 ‘망고 대목’
흠집 없는 망고에 막대기 하나가 푹 들어와 박힌다. 컴퓨터 화면에 30.2도가 찍혔다. 과육의 온도다. 새벽에 농장에서 배달된- 2016.11.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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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7)]한국의 '새 국민과일', 망고 탄생기
흠집 없는 망고에 막대기 하나가 푹 들어와 박힌다. 컴퓨터 화면에 30.2도가 찍혔다. 과육의 온도다. 새벽에 농장에서 배달된- 2016.11.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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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 (6) 샐러드 본고장 시칠리아…다양한 문명 속 뿌리내린 ‘채소 요리’
“일단 맛을 봐요.” 피에렐리사 리초(47)는 보랏빛 동그란 양파를 토막 내더니 한 조각 집어 입 안에 넣어줬다. 향긋하고 은- 2016.11.0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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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6)]시칠리아의 채소밭
“일단 맛을 봐요” 피에렐리사 리초(47)는 보랏빛 동그란 양파를 토막내더니 한 조각 집어 입안에 넣어줬다. 향긋하고 은은한- 2016.11.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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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5)]라글로리아에서 생긴 일...신종플루 '0번 환자' 에드가를 만나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코를 막았다. 역한 분뇨 냄새가 코를 찔렀다. 1~2층 건물들과 벽돌담이 반듯한 길을 따라 늘어서 있었다.- 2016.10.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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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5)]라글로리아에서 생긴 일...신종플루 '0번 환자' 에드가를 만나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코를 막았다. 역한 분뇨 냄새가 코를 찔렀다. 1~2층 건물들과 벽돌 담이 반듯한 길을 따라 늘어서 있었다.- 2016.10.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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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 (4) 지평선까지 펼쳐진 대농장…생산량 세계 2위 ‘참깨 대국’ 수단
끼익. 잘 달리던 차가 또 멈춰 섰다. 행정구역이 바뀔 때마다 나타나는 경찰의 검문. 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에서 외국인이 수도- 2016.10.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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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4)]빈라덴의 참깨... ‘깨 볶는 삶’ 위협하는 ‘기후변화’
끼익. 잘 달리던 차는 또 다시 멈춰 섰다. 행정구역을 지나갈 때마다 나타나는 경찰의 검문. 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에서 외국인이- 2016.10.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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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3)]파라오의 콩...지구와 인류를 구할까
평일 오전 9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해방) 광장 주변은 한산했다. 맥도널드와 작은 식료품 가게 하- 2016.10.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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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 (2) ‘적게 먹고 빨리 크게’ 조작된 닭…더 이상 동물이 아니다
브라질의 경제 중심지 상파울루 한복판 아클리마상의 좁은 오르막 뒷골목에는 닭고기와 달걀만 파는 ‘포피뉴 프랑구’가 있다. ‘포- 2016.10.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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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2)]치킨집 ‘창업 폭발’ 뒤에···'세계의 닭공장' 브라질
브라질의 경제 중심지 상파울루 한복판 아클리마상(Aclimacao)의 좁은 오르막 뒷골목에는 닭고기와 달걀만 파는 ‘포피뉴 프- 2016.10.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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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 (1)노르웨이 연어·필리핀 망고·수단 참깨…밥상 위의 ‘세계화’를 곱씹다
세계 최대 연어 양식업체인 노르웨이 마린하베스트의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100만마리의 연어가 파이프로 공급되는 사료를 받아먹으며- 2016.10.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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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1)]돌아오지 않는 연어...노르웨이 세계최대 연어양식장에 가다
세계 최대 연어양식업체인 노르웨이 마린하베스트의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100만 마리의 연어가 파이프로 공급되는 사료를 받아먹으며- 2016.10.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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