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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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펜던트 조명 비추는 식탁, 레스토랑 온 듯
━ 집 안 분위기 살리는 조명 온·오프(on·off) 스위치 하나면 깜깜했던 거실이 백색 형광등 빛으로 가득 찬다. 어느 집을- 2019.05.21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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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석의 우드아카데미] <9> 원목가구에서 피톤치드가 나온다고? (feat. 피톤치드의 진실과 거짓)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가 나오는 원목 가구를 집에 들이세요” 가구점을 방문하시거나 가구점을 지날 때 이렇게 쓰인 현수막을 많이- 2019.05.19 09:1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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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간 사람] ‘취미 부자’ 아버지의 꿈…건축가 아들이 지은 미니멀 전원주택
※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 2019.05.15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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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월세 생활자의 대리충족, 온라인 집들이
[토요판] 이런 홀로 인테리어 앱에 올라온 집 사진들 밤마다 ‘남의 집 투어’ 재미 쏠쏠 친구네 진짜 집들이 다녀오면 현실자각- 2019.05.12 09:0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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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가족'이 사는 법 ② 집에선 쉬고 싶어..‘각자, 따로’
매년 그해의 소비 트렌드를 예측하는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는 올해의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밀레니얼 가족’이란 키워드를- 2019.05.12 05: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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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추억소환☆ 90년대 힙한 '옥색' 인테리어! 왜 유행했을까?
2000년대 한국 아파트를 뒤덮었던 공포의 '체리 몰딩'. 그런데 혹시 체리색 이전에 어떤 색이 유행했는지 알고 계신가요? 정- 2019.05.09 18:2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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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밤엔 낮출수록 아름답습니다
"밤엔 밤처럼 살아보면 어떨까요." 지난달 30일 서울 원남동 라이마스(LIMAS) 전시장에서 곽계녕(36) 대표가 말했다.- 2019.05.09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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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간 사람] 지하서재와 펍 있는 정릉 협소주택 ‘3대가 따로 또 같이’
※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 2019.04.24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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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테리어 고수들이 푹 빠진 그 가구
서울 송파구의 박정현씨는 최근 인테리어를 하면서 거실 한 벽면을 모듈 가구로 채웠다. 집에 있는 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도록- 2019.04.23 0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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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간 사람] 80세 한옥의 변신, 혜화1117 “140개 창으로 열린 집”
서울 혜화동 ‘혜화1117’ ※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2019.04.10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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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카페처럼, 뉴욕 스튜디오처럼… 내 집도 '빛테리어'
빛이 공간을 완성한다. 빛을 좇은 화가 윌리엄 터너나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처럼 대가의 손길이 담긴 한 폭의- 2019.04.02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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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만 조금 손봤을 뿐인데… 홈카페·호텔로 바뀐 우리 집
[서울Biz] 집안 주거 공간이 달라지고 있다. TV와 소파가 마주 보는 단순한 거실이 식사 또는 취미활동을 하는 ‘홈카페’로- 2019.03.28 00:4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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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간 사람] 전시와 숙식을 동시에… 지인들과 교류하는 ‘문화가 있는 집’
양양 현남면 ‘매호재’ ※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2019.03.27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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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어두워야 재물이…'풍수 인테리어'
[머니투데이 류원혜 인턴기자] [편집자주] 김대리가 생활 속 꿀팁을 전합니다. 엄마, 아빠, 싱글족, 직장인 등 다양한 모습의- 2019.03.20 06: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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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간 사람] 문턱 대신 단, 방문 대신 켜… 언제라도 아이와 눈 맞추는 ‘꿈을 담은 집’
※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 2019.03.1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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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붙이는 벽지·필름, 끼우는 타일…내 손으로 화사한 집 꾸며요
━ 봄맞이 집 단장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힐링하려는 사람을 ‘홈족’이라고 부른- 2019.03.12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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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아날로그 모양+디지털 기능…젊은 층 감성 자극
━ 2019 뉴트로 가전 복고 열풍이 식을 줄을 모른다. 올해는 1020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는 복고 열기가 뜨겁다. 1980- 2019.03.05 09:3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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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이것이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다
덴마크·노르웨이어로 편안함·따뜻함·아늑함을 뜻하는 ‘휘게’. 스웨덴어로 적당한, 충분한, 딱 알맞은 상태를 뜻하는 ‘라곰’.- 2019.02.28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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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간 사람] 1인 가구 로망 담은 전원 속 ‘나만의 요새’
◇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 2019.02.27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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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지 않으면 버려라!…'정리의 마법' 열풍
“정리는 단순히 집안을 깨끗이 하고, 사람이 왔을 때만 깨끗이 보이기 위한 정리가 아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인생을 빛나- 2019.02.20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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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잡지 속 그림 같은 집, 누구든 꾸밀 수 있어요
패션·뷰티·리빙 등 레드오션이라 불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접근법으로 판을 바꾼 사- 2019.02.19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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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공기는 맑게, 기분은 밝게 반려식물과 함께 사는 우리 집
내 곁에서 피어나는 푸른 행복 반려식물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서 자신이 기르는 식물과 정서적인 교감을 한다는 신조- 2019.02.18 16: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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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비’ 좋은 인테리어 공사 과정 알려주겠다”
아파트 본보기집은 별세계 같다. 고급스러운 마감재, 세련된 주방, 빛나는 화장실, 은은한 분위기의 거실과 방 등 우리가 사는- 2019.02.04 19:3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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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쓰레기`인 내 책들아 안녕
[봄봄의 미니멀라이프 도전기-3] '책을 읽고 나서 그 책을 버릴 수 있다면 당신은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다.' 미니멀리즘과- 2019.01.31 15: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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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병풍 쳐 나누고, 1인용 의자 두니 세상에 하나뿐인 나홀로 쉼터
━ 신년기획 '2019 의식주 트렌드' ‘눈치코치’를 미덕으로 여겼던 한국인이 달라지고 있다. 남의 시선보다 있는 그대로의 내- 2019.01.22 00:02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