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희망의 미래, 소중한 선택

제 19대 대통령 선거

5월 9일
화요일
77.2%
개표종료 전국 최종 투표율
38027483 0032017051938027483 01 0104001 5.17.1-RELEASE 3 연합뉴스 0

민주당 광주당원, 安 지지했던 같은당 비례 기초의원 탈당 요구

글자크기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대선 기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거운동을 도왔다며 광주 광산구의회 민주당 소속 비례대표 기초의원들의 탈당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다른 당 선거운동" 비례대표 탈당요구 [독자제공=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광산갑 지역 당원들은 19일 광산구의회 청사 앞에서 같은 당 비례대표 의원인 정경남·최순이 의원의 탈당을 촉구하며 3일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당원들은 "두 비례대표 의원은 지난해 총선 때 국민의당 선거운동을 하다가 중앙당으로부터 자격정지 2년 징계 처분을 당했는데 이번 대선에서 또 국민의당 선거운동을 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의원직 상실이 두려워 탈당하지 않았다면 대선 때 국민의당 옷까지 입고 선거운동을 하는 비윤리적인 행위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제명되기 전에 즉시 탈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원들은 지난 15일 정 의원과 최 의원의 사무실을 항의 방문한 데 이어 최근 두 의원의 징계를 광주시당에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광산구의회에는 사기 혐의로 구속된 의원 한 명이 제적 처리되면서 국민의당 6명, 더불어민주당 6명(비례대표 2명 포함), 민중연합당 2명, 자유한국당 1명 등 현재 총 15명의 의원이 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