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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여 만의 ‘정권 교체’…대변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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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2017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 정책은 크게 변했습니다.

진보 정권이던 노무현 정부와 정책적 방향을 달리한 건데요.

9년 반만에 이뤄진 이번 정권교체도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서훈 전 국정원 3차장입니다.

노무현 정부 때 남북정상회담을 기획하는 등 맹활약했지만, 보수정권 9년여 동안은 공직을 맡지 못했습니다.

진보정권의 복귀에 따른 대규모 선수 교체를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사람과 함께 정책도 큰 폭의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특히 외교안보분야에선 다시 남북대화와 자주외교가 정책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찰 등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작업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과 검경 수사권 조정 공약이 핵심입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23일 토론회) : "검찰은 수사권, 기소권 분리하고 공수처 설립해서 검찰을 견제하고 검찰의 잘못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그렇게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새정부는 정치사찰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은 국가정보원도 국내 정보수집 기능과 수사권을 폐지하고, 가칭 해외안보정보원으로의 개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최건일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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