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아침 경기 안산시 초등학교 정문 옆에 있는 캐노피 구조물 모습입니다.
앙상한 구조물이 수북이 쌓여 있는 눈 안에 파묻혀 있고, 관계자들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는데요.
다친 사람은 없어 소방이 출동하지는 않았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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