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의 가장 강력한 순수전기 하이퍼 GT카인 에메야 신차발표회가 7일 서울 강남구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열려 벤 페인 그룹 로터스 디자인 부문 부사장(오른쪽)과 조나단 스트레턴 그룹 로터스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네트워크 개발 총괄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에메야는 듀얼 모터 AWD 시스템을 탑재해 918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며, 0→시속 100km 가속 시간은 2.78초다(에메야 R 기준). 가격은 트림에 따라 1억4800만원에서 1억9990만원.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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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의 가장 강력한 순수전기 하이퍼 GT카인 에메야 신차발표회가 7일 서울 강남구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열려 신차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에메야는 듀얼 모터 AWD 시스템을 탑재해 918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며, 0→시속 100km 가속 시간은 2.78초다(에메야 R 기준). 가격은 트림에 따라 1억4800만원에서 1억9990만원.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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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의 가장 강력한 순수전기 하이퍼 GT카인 에메야 신차발표회가 7일 서울 강남구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열려 신차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에메야는 듀얼 모터 AWD 시스템을 탑재해 918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며, 0→시속 100km 가속 시간은 2.78초다(에메야 R 기준). 가격은 트림에 따라 1억4800만원에서 1억9990만원.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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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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