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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미국ㆍ 러시아ㆍ 유럽 등 강대국들이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나라가 있다? [이게 웬 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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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우스', 들어보셨나요?
북반구에 있는 '글로벌 노스'에 대응하는,
마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최근 풍부한 자원과 잠재력을 가지고 주목받는 나라들입니다.

미국과 중국 무역 갈등, 러-우 전쟁 등
패권 경쟁으로 너도나도 공급망을 재편하는 이때,
'글로벌 사우스'가 엄청난 속도로 급부상 중이라고?

국제 외교와 무역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국이 어떻게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지
고품격 지식 토크쇼[이게 웬 날리지]에서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제작지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및 비즈니스 문의 : kimo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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