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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휴전 제안' 무시…"레바논 침공 기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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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이 일단 전쟁을 멈추라는 서방의 제안을 아예 못 들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 지휘관을 추가로 제거하면서 지상전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파리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3주간 휴전하라는 서방의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도착 일성으로 총력 공세를 선언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