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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굳건한 이재명, 흔들리는 한동훈…장래 지도자 선호도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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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이재명 25%·한동훈 15%·조국 4%"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지난 7월 23일) : 우리 당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제가 순리대로 풀어나갈 것이다…]

60여일 전 자신 있게 말했던 한동훈 대표였죠. 하지만 대통령과 제대로 각을 세우지도 그렇다고 밀착하지도 못하면서 당내 기반만 점점 취약해져가고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 흐름을 봐도요. 별다른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