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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지상전 시사 · 예비군 소집…'임시 휴전' 긴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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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퍼붓고 있는 이스라엘이 오늘(26일) 지상군 투입을 의미하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전쟁이 더 커질 거라는 우려에 미국은 다급히 잠시만 전투를 멈추라고 설득하고 있는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모두 전혀 물러설 기미를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파리 곽상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레바논 접경지인 이스라엘 북부 지역 부대를 방문한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