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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손실액-송금액' 일치…"손실 봤으니" 1차 시기 해명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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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손실을 봤으니 주가조작 공모와 무관하다는 김 여사 측 논리는 설득력이 약해졌습니다. 다시 법조팀 박병현 기자와 스튜디오에서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박 기자, 그동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김 여사 측 해명 과정부터 구체적으로 살펴보죠.

[기자]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 캠프는 2021년 10월 해명에 나섰습니다.

주가조작 사건에 김 여사의 연루 의혹이 강하게 나오던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