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학 강의실서 여성이 난동…정신병원 입원 조치
전북 한 대학의 강의실에서 한 여성이 난동을 피워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됐습니다.
전북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50분쯤 "이상한 사람이 강의실에 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 여성을 붙잡아 인근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조치했습니다.
당시 이 여성은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웠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학생들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엄승현 기자(esh@yna.co.kr)
#전북 #전북경찰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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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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