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제대로 못 뜨는 새끼 고양이 4마리가 유기됐다는 사연에 누리꾼들 공분 이어졌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누가 건물 계단 아래 새끼 고양이 4마리를 버리고 갔다"며 사진을 올렸는데요.
종이상자 안에 비닐봉지가 들어있었고 그 안에 고양이들을 담아놨던 겁니다.
서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바짝 달라붙은 고양이들이 참 안쓰러운데요.
누리꾼들은 "엄마 잃은 고양이들과 자식 잃은 엄마 고양이 생각하니 안타깝다"며, "경찰에 신고해 고양이 유기범 꼭 찾아냈으면 좋겠다"는 반응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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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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