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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김호중 측 "음주 사실 없어…주관적 표현 삼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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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음주 사실 없어…주관적 표현 삼가달라"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 측이 사고 당일 음주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습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일부 언론에 김호중이 지난 16일 밤 유흥주점을 나와 차량에 탑승하는 CCTV 화면이 공개된 것에 대해 "김호중은 지인에게 인사차 들렸을 뿐 음주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휘청이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언론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아울러 아티스트를 향한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김호중 #트바로티 #뺑소니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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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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