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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피 흘리는 선수보다 경기 진행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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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주말 전남 목포에서 FC목포와 강릉시민축구단 간의 K3리그 경기가 열렸습니다.

K3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3부 리그인데요.

그런데, 경기 도중 선수가 머리가 찢어지는 꽤 큰 부상을 입었는데, 이후 주최 측이 취한 조치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최다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7일 열린 FC목포와 강릉시민축구단의 K3리그 7라운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