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 한 제보자가 끔찍한 상황을 겪었다며 YTN에 영상을 제보했습니다.
제보자는 "운전 중 딸이 목이 마르다 그래서 잠시 공영주차장에 섰어요", "내려서 이제 가려는데 누가 차 시동 끄라면서 큰소리를 치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왜 욕을 하고 그러시는데요라고 하자 한순간에 저를 때리기를 시작했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보자는 "차에는 딸과 아내가 있어서, 얼른 112에 신고를 부탁했어요", "근데 폭행이 끝나고 나서 도망을 가더라고요", "도와달라고 소리를 치자 주변 시민분들이 같이 잡아주셨어요"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제보자는 "이런 일이 공론화가 되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라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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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운전 중 딸이 목이 마르다 그래서 잠시 공영주차장에 섰어요", "내려서 이제 가려는데 누가 차 시동 끄라면서 큰소리를 치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왜 욕을 하고 그러시는데요라고 하자 한순간에 저를 때리기를 시작했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제보자는 "차에는 딸과 아내가 있어서, 얼른 112에 신고를 부탁했어요", "근데 폭행이 끝나고 나서 도망을 가더라고요", "도와달라고 소리를 치자 주변 시민분들이 같이 잡아주셨어요"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제보자는 "이런 일이 공론화가 되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라고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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