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다 찾아오는 오픈뉴스룸,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방청객 분들과 뉴스룸 뒤(D) 함께 한 지 오늘(31일)이 몇 번째인지 아시나요? 스무번째 입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 정말 환영하고요. 오늘 두 그룹에서 참여를 해 주셨는데 먼저 소개부터 하고 넘어갈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 안나경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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