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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4년 만에 열리는 진해 군항제…36만 그루 벚꽃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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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열리는 진해 군항제…36만 그루 벚꽃 향연

[앵커]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4년 만에 열렸습니다.

36만 그루의 벚꽃 나무가 예년보다 빨리 꽃망울 터뜨렸는데요.

주말을 맞아 많은 상춘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해 군항제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합니다.

모세원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창원 진해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