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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비머pick] 코로나19 숙주 너구리였나…WHO "중국, 알면서도 3년 은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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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초기 확산에 중국 시장에서 거래된 너구리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심지어 중국이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수년 동안 은폐했다는 주장도 나와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초 중국에서 코로나19에 매일 수천 명이 사망했지만, 정작 중국 당국은 코로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세계 각국이 교류를 차단하며 압박하자 중국은 확진자, 사망자, 변이 등의 정보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