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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중구조 개선' 경사노위 연구회 출범...파견제도 혁신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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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와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파견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 논의가 본격화합니다.

대통령 직속 노사정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늘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연구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회는 노동법 전문가를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이 전원회의 공동 좌장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