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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출근길 인터뷰] 안 친한데 5만 원? 주고도 욕 안 먹는 축의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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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안 친한데 5만 원? 주고도 욕 안 먹는 축의금은 얼마?

[앵커]

마스크도 벗고, 날씨도 풀리고. 주말에 나들이 약속만큼 많은 게 결혼식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은 축의금, 얼마씩 하시나요?

요즘은 밥값도 비싸서 10만 원 하기도 미안한게 현실인데요.

출근길 인터뷰에서 주고도 욕 안 먹는 축의금의 적정 수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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