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약속의 땅' 호주 향하는 황선우…단체전 금메달까지 노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호주 훈련을 다녀온 뒤 기량이 더 좋아진 황선우가, 다시 '약속의 땅' 호주로 향했습니다.

이번에는 단거리, 중거리에 특화된 현직코치와 훈련합니다.

이를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 개인전은 물론이고, 단체전 금메달까지 노립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계영 800미터에서 아직까지 이뤄내지 못한 단체전 1위라는 결과를 이뤄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