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후 고물가의 영향으로 편의점 CU의 초저가 자체브랜드 상품의 판매가 급증하며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천 만개를 넘어섰습니다.
CU는 김치와 라면, 달걀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을 PB상품으로 개발해 일반 브랜드의 절반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CU는 해당 제품들이 지난 2021년 출시 이후 물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4배 높았고, 올해도 1년 전보다 7.3배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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