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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이준석 "나경원-김기현 회동, 가정법원 나오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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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또 결정적인 장면이 있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이 김기현 의원 만나서 오찬회동을 했고 역할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게 김기현 의원 이제 지지를 하는 거다, 이렇게 해석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데 나경원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당대회에서 역할이 없을 것이다, 할 역할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입장이 좀 바뀐 거예요. 그 배경은 어떻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