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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검찰, '백현동 의혹' 40여 곳 압수수색...이재명, 10일 2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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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를 수사해온 검찰이 이번에는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무려 40여 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10일, 2차 조사를 받으러 검찰에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입니다.

[앵커]
백현동 개발 관련 압수수색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