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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미, 北반발에도 이틀만에 또 첨단 전투기 동원 연합훈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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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22·F-35B, 韓 F-35A 참가…서해상 훈련은 '중국 견제' 목적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가 잦아지고 있다.

공군은 3일 한국 F-35A, 미국 F-22·F-35B 등 5세대 스텔스 전투기와 미국 F-16CM 등 다수 전력이 참가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해상에서 한국 F-35A 전투기와 미측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가 참여하는 올해 첫 연합공중훈련을 펼친 지 이틀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