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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65세 이상 무임승차 '뜨거운 감자'...70세로 상향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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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70세 이상 노인의 시내버스 무상 이용 제도를 도입하면서,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도 70세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도 무임 수송에 따른 손실을 언급하며 대중교통 인상을 추진 중인데요,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앞두고 무임승차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오는 6월 말부터 대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은 시내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