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D:이슈] "키가 크죠? 마음은 솜사탕입니다"…행복과 희망 말한 김영희 별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80년대 여자농구 스타 김영희 선수가 6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랜 투병에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던 김영희 선수의 지나온 시간들을 담았습니다. 오늘(2일)의 D:이슈 시작합니다.

[대한뉴스 (1984년) : 여자농구의 은메달은 참으로 값진 것이었습니다.]

1984년 LA올림픽 구기 종목 최초 은메달

여자농구 새 역사 이끈 2m 5cm '코끼리 센터' 김영희

1983년 농구대잔치 '52득점'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