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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더뉴스] 김행 "김건희, 2년 반 털어도 무혐의" vs 김원이 "특검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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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김건희 여사, 文 정부서 2년 반 털어도 무혐의"

김원이 "與, 김건희 특검 통해 무죄 입증하면 될 일"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 행 /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국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 김원이 민주당 의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오늘 정치 현안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오늘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됐으니까요. 그거부터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잠깐 전해 드렸는데 안철수 의원 그리고 김기현 의원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요. 2강인데요.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확실히 안철수 의원의 지지율이 많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잖아요. 그래서 더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에서는 지금 어떻게 보고 있어요?